하체비만 스트레스 받아서 지흡하고 싶어ㅋㅋ

물론 진짜 할 건 아님..헬스라도 끊어볼까 하긴 하는데 옛날에 일땜에 하루에 2만보 넘게 걸을 때 엄청 빠지긴 했거든 다들 상체만 보고 밥좀먹어라 너무 말랐다 하는데 한여름에도 긴바지만 입고 이러는 거 솔직히 불편함 ㅜ근데 상체에 비해 좀 찐거지 엄청 뚱뚱하고 보기 싫게 생긴 건 아니라는데도 자신감이 안생긴다 긴바지 입으면 대충 가려지긴 할 정도인데 러닝을 꾸준히 해도 안빠져서 다시 전에 하던 곳으로 취업해야하나 싶음ㅜ

[익인1]

나 했다가 2년정도 유지했다가 체중늘었더니 다시찜 차라리 체중은 날씬한데 하체만 고민이면 그돈으로 경락마사지 받아봐 5회정도하면 확실히 달라지더라

[익인1]

아니면 미용쪽 보는 한의원가서 하체순환 안되는거같다고 침맞고 약이라도 먹어바....

[글쓴이]

그런것도 있구나 정보 고마워

[글쓴이]

맞아 그때 일할때만 날씬하고 그만두니까 귀신같이 다시 돌아오더라

[익인1]

난 일할때말고 지흡했다가...
지흡하거 유지 잘할 자신 있음 ㄱㅊ은데 체중 늘면 또 찜 ㅠ(당연)

[익인2]

나도 하빈데 허벅지 두꺼운게 건강에 좋대^^…

[글쓴이]

아 나도 그얘기 꾸준히 들음 엄마한텤ㅋㅋㅋㅋ그치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