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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짜 할 건 아님..헬스라도 끊어볼까 하긴 하는데 옛날에 일땜에 하루에 2만보 넘게 걸을 때 엄청 빠지긴 했거든 다들 상체만 보고 밥좀먹어라 너무 말랐다 하는데 한여름에도 긴바지만 입고 이러는 거 솔직히 불편함 ㅜ근데 상체에 비해 좀 찐거지 엄청 뚱뚱하고 보기 싫게 생긴 건 아니라는데도 자신감이 안생긴다 긴바지 입으면 대충 가려지긴 할 정도인데 러닝을 꾸준히 해도 안빠져서 다시 전에 하던 곳으로 취업해야하나 싶음ㅜ


 
익인1
나 했다가 2년정도 유지했다가 체중늘었더니 다시찜 차라리 체중은 날씬한데 하체만 고민이면 그돈으로 경락마사지 받아봐 5회정도하면 확실히 달라지더라
2개월 전
익인1
아니면 미용쪽 보는 한의원가서 하체순환 안되는거같다고 침맞고 약이라도 먹어바....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것도 있구나 정보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때 일할때만 날씬하고 그만두니까 귀신같이 다시 돌아오더라
2개월 전
익인1
난 일할때말고 지흡했다가...
지흡하거 유지 잘할 자신 있음 ㄱㅊ은데 체중 늘면 또 찜 ㅠ(당연)

2개월 전
익인2
나도 하빈데 허벅지 두꺼운게 건강에 좋대^^…
2개월 전
글쓴이
아 나도 그얘기 꾸준히 들음 엄마한텤ㅋㅋㅋㅋ그치만..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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