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자가 자살하려고 한강에 뛰어내렸는데 안죽고 살아서 119에 전화했는데 119는 장난전화인줄 알고 수영하시면서 전화릉 하시네요? 이런 느낌으로 말했다던데 의견이 나뉘더라 자살하려던건데 살아서 태평한 목소리로 전화하는데 나였어도 장난전환줄 알았다 하는사람도 있고 왜출동을 빨리안하냐 저런사람은 119 나가라 하는사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