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잡담] 자살하려던 여자 vs 장난전화인줄 안 119대원 이거 의견 반반 나뉘던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어떤여자가 자살하려고 한강에 뛰어내렸는데 안죽고 살아서 119에 전화했는데 119는 장난전화인줄 알고 수영하시면서 전화릉 하시네요? 이런 느낌으로 말했다던데 의견이 나뉘더라 자살하려던건데 살아서 태평한 목소리로 전화하는데 나였어도 장난전환줄 알았다 하는사람도 있고 왜출동을 빨리안하냐 저런사람은 119 나가라 하는사람도 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350 05.04 23:0232771 0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09 11:1114196 2
일상주변 ISTP 어때?247 0:5119083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540 05.04 23:4318226 0
이성 사랑방애인 검색기록에 이런거 있는거 봤는데 심란해96 2:0126209 0
직딩들 남은 이틀동안 뭐하나4 05.04 21:09 27 0
이제 막 집 도착했다 라고 온 카톡 뭐라고 답장하지 05.04 21:09 13 0
메론킥 맛있다1 05.04 21:09 21 0
이성 사랑방 촬영용 드레스 골라주라ㅠㅠ 1알리vs2브랜드 11 05.04 21:09 110 0
이런 표현 어때 보여?7 05.04 21:09 22 0
뚱뚱한데 얼굴 이중턱만 지방흡입 해도됨? 05.04 21:09 13 0
헬스장에서 다들 뭐 입어? 05.04 21:09 18 0
이별하고 1일1식 하는 중.....ㅋㅋ1 05.04 21:09 15 0
✨🪩💖까마귀 친구들아 도와줘 예쁜 잡동사니 어디서 살수있어??🐚💫🫧 05.04 21:08 15 0
패션 잘 알거나 패디과 있어?? 05.04 21:08 13 0
아 씻어야되는제 진짜 못씻겟어 05.04 21:08 12 0
이성 사랑방 연하한테 말 편하게 하라고 하면6 05.04 21:08 84 0
이제 1년차 조금 지난 직장인인데 ㅜㅜㅜ 2 05.04 21:08 24 0
급발진하길래 글 날려버림 05.04 21:08 18 0
팀플 불참해서 사과했는데 한번 더 사과하는게 맞을까,,? 5 05.04 21:08 15 0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네5 05.04 21:07 27 0
익들도 상단에 인티 어플 광고 떠?? 05.04 21:07 12 0
여행가면 회사사람들 선물사야해?3 05.04 21:07 29 0
호감 게임 광고 05.04 21:07 15 0
나 월욜(공휴일) 근무인데 길 밀릴까? 05.04 21:0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