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입술 모기 물린거 처럼 살짝 볼록한데 이때 아시클로버 바르면 물집 안생겨?ㅜㅜ 토요일에 약속있는데 이미 물집 생긴건가...


 
익인1
생겼을 때 빨리 바르면 커지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일단 빨리 발라봐
7일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7일 전
익인2
물집 생기기 전 같은데 일단 최대한 자주 아시클로버 발라봐!!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새삼 자는 새벽에 전쟁이라도 나면 미치겠구나 싶다4 3:01 94 0
나는 재난문자는 괜찮은데 화재경보기 소리에 트라우마 세게있음.. 3:0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전화하다가 내가 말도없이 잠들어버렸어 14 3:00 125 0
백두산 폭발하면 어떡해...?17 3:00 274 0
돼지 닭 소 하나 포기해야하면 뭐포기할래?17 3:00 59 0
엄마가 어제 지진올려고 그러나보네 이랬는데 진짜네 10 3:00 183 0
야 강아지 지진 느낄수 있는거 맞음? 15 3:00 149 0
이런거에 안일해져서 인재 사고 나면 진상규명 조사 들어가려고? 3:00 12 0
경기익인데 충주 지진 문자를 왜 보내냐 이러는 거 ㅋㅋ2 3:00 77 0
원래 집에서는 공부 집중 잘 안되고그래?6 3:00 38 0
검사가 판사보다 더 쎈거지?11 3:00 54 0
3.1 낮다고 하는 애들 겪어보면 다를거다..28 3:00 423 0
입김은 좀 나는데 괜찮네 3:00 17 0
지진 무섭긴 하다 3:00 26 0
원주익 요번 지진으로 ㄹㅇ 타이밍의 무서움을 느낌5 3:00 467 0
심장이 아직도 아퍼..ㅋㅋ2 3:00 26 0
해외축구 다시 네이버가 중계할 확률은 없지?9 2:59 40 0
지금 나만 다시 못자고 잇뉘:.?5 2:59 36 0
이 재난알림 누가 만들었지는 몰라도 진짜 잘만들었네.. 2:59 27 0
님들 꿍얼거리는 시간에 다시 자면 되겠슴 2: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