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는 과자 초콜릿 빵 이런걸 너무좋아해

한달동안 간식 완전 끊어봤더니 4키로가 빠졌어

근데 알지? 못먹으면 안 행복하잖아

그래서 다시 막 먹어댔더니 두달사이에 5키로 다시 찜ㅋㅋ

견과류 이런거로 대체 간식 해봤는데 내가 원하는게 아니니까 30분뒤에 과자 몇봉지 폭풍 흡입하는 내가 있어

이럴거면 첨부터 원하는거 조금만 먹자 양조절로 하자 해서

예를들면은 빈츠 하나만 꺼내서 먹고 나머지는 바로 숨겼어

근데 빈츠하나 먹고 숨겨둔 간식 있는곳으로 가서 다시 꺼내 마저 나머지도 먹는 날 발견함

간식없으면 나가서 사옴ㅋㅋㅋ

걍 나는 아예 간식 완전 1도 안먹으며 강제로 참아야 살빠진다


(내 식습관의 유일한문제는 군것질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오픈채팅에서 넷플 분철 구하는거 어때? 01.30 16:45 13 0
당근으로 옷 파는 익들아 얼마에 팔아? 01.30 16:44 8 0
900목표인데 토익학원 750+ 반 들어도돼? 01.30 16:44 15 0
방금 8년 키운 친구 고양이별로 보냈다 01.30 16:44 29 0
아빠한테 뺨맞고 뺨때리고 싸웠어 누구 잘못인지 판단 좀 긴글이야 37 01.30 16:44 330 0
기생수란 단어 쓰면 안되는건가5 01.30 16:44 26 0
이차 어때보여? 얼마같아3 01.30 16:44 161 0
원래 스릴즐기는 여자들 많아?? 01.30 16:43 33 0
게이들끼리는 서로 알아..?14 01.30 16:43 632 0
계약직은 원래 중도퇴사 많이하지??? 이직 준비중인데 괜히 눈치보여서2 01.30 16:43 51 0
니네가 내 지갖이면 어디잇을래2 01.30 16:43 17 0
고3때는 진짜 다큰줄알았는데 01.30 16:43 16 0
전산회계 1급 있는 익들아5 01.30 16:43 57 0
애인 말투 어떤게 좋아?1 01.30 16:43 189 0
남찬 부모님이 나 키 작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듯 ㅋㅋㅋ ㅠㅠㅠ 01.30 16:43 94 0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 01.30 16:43 18 0
연기자 친구들아 너희는 연기학원 얼마나 다니고 혼자서 오디션보러다니는거야? 01.30 16:43 12 0
핸드폰 유심 망가졌는데3 01.30 16:42 13 0
쿠팡 확정은 이번 설날까지만 빡센 거야? 이번주만 빡센거야?4 01.30 16:42 54 0
나 지금 하는 알바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최저 안준다고 해도3 01.30 16:4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