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 용기가 무색할 만큼 인문학 공부가 잘 맞아…ㅋㅋㅋㅋㅋㅠㅠㅠㅠ
엄빠가 의대 보낸다고 몇 천을 부었는데 참…ㅎ
너무 폭 좁게 꿈을 잡고 달려온 과거가 안타까울 지경…
물론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지만 어릴 때 조금이라도 빨리 내 적성을 알았다면 가족들 덜 고생 시켰을 텐데
이 글은 5개월 전 (2025/1/30) 게시물이에요 |
과거의 내 용기가 무색할 만큼 인문학 공부가 잘 맞아…ㅋㅋㅋㅋㅋㅠㅠㅠㅠ 엄빠가 의대 보낸다고 몇 천을 부었는데 참…ㅎ 너무 폭 좁게 꿈을 잡고 달려온 과거가 안타까울 지경… 물론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지만 어릴 때 조금이라도 빨리 내 적성을 알았다면 가족들 덜 고생 시켰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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