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4일 전 N구마유시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하리보 젤리 다 먹었는데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l

나 살 많이 찌겠지?

봉지에 든거 하나밖에 안 먹었거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나 무시당할 때마다 힘들었는데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29 02.06 14:167101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35 02.06 14:4972042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0 02.06 14:1258766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39 02.06 20:2915231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14 0
15년전 기억에 아직도 빠져있는 내가 진짜 문제있는걸까? 4:47 1 0
이뮨샷 먹은 날에 술마도돼? 4:47 1 0
연애중 공시생이랑 연애하는 거 어려운거 맞지,, 4:47 1 0
삶의 질 떨어지는 병 뭐있니 ㅜ 4:47 1 0
[OnAir] 5:00 리버풀전(카라바오 컵) 4:47 1 0
살빼면 목주름 없어져 원래? 4:46 1 0
엄마가 극우 유튜브 보는거 어떻게 말려야되나 진짜... 4:46 4 0
mbti 과몰입 아닌데 어느정도 맞긴 하구나ㅋㅋ 4:45 8 0
가족한테 성희롱 당함 4:45 4 0
김 유통기한 안 지나도 상해? 4:45 4 0
와 근데 일하는게 힘들긴한가봐 4:45 10 0
나 오늘 개바쁘다2 4:42 14 0
소개팅시켜줄까4 4:41 22 0
내가 애인을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 4 4:41 20 0
펀치기계 점수 어캐 올려?7 4:40 15 0
나 지금 뭐먹고싶냐면 떡볶이 다 먹고 콘 치즈넣고 김가루2 4:40 11 0
눈이 그만 좀 내렸으면 하는 사람의 모임 7 4:40 62 0
내일 일본 출국인데 엔화 956 돌았네... 환전 걍 미리 다 할걸 ㅋ.. 2 4:39 11 0
타지역 회사 편도로 1시간30분 걸리는데 버스 문제로 가끔씩 늦으면 찍힐까..?ㅠ 4:39 10 0
안자는 사람3 4:38 2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