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몇시간전에 오렌즈에서 한달렌즈 사고 바로 꼈거든
근데 유통기한도 안보고 상자를 버렸어ㅋ쿠
유통기한 지난 상품아니겠지?
다들 매번 확인해?


 
익인1
매번확인하긴하는데 보통 2년은 더 남아있었던듯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인기 많은 제품은 회전율 좋아서 2~3년은 기본이더라 괜찮을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81 04.15 23:0313167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15 8:1211001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17 04.15 19:527444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567 0
KIA본인표출안녕하세요106 04.15 19:4411742 0
맥주 한 캔 마셨는데 04.10 23:59 29 0
층간소음 메세지 내용좀 봐줘!😭🚨8 04.10 23:59 45 0
남자 소개 받는 자리나 처음 보면 연애경험 없다고 하면 괜히 꿀리는 느낌이야 04.10 23:59 28 0
갑자기 폰 개뜨거워질때1 04.10 23:59 25 0
구독하고 싶은 OTT가 너무 많은데 어카지ㅠㅡㅠ2 04.10 23:59 38 0
와 엄마 말하는거 싸가지 봐 10 04.10 23:59 269 0
너네 틴트 개봉 후 얼마 써 04.10 23:59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일같이 우울해하고 기운이 없으니까 04.10 23:58 50 0
애인이 계속 삐짐 6 04.10 23:58 30 0
36살 의사가 월수입의 70%를 명품옷사는데 쓰면 한심해보여?10 04.10 23:58 134 0
제발 현실적인 조언 부탁할게13 04.10 23:58 168 0
오늘 이혼숙려캠프는 왤케 슬프냐…2 04.10 23:58 835 0
햄스터상이랑 강아지상 비슷해? 2 04.10 23:57 25 0
이성 사랑방 너무 생생한 꿈 꿨어.. 04.10 23:57 40 0
방금 밀크티색 애옹 만남 04.10 23:57 16 0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는 사람들 야채 뭐 먹어? 04.10 23:57 24 0
이 옷에는 무슨 신발이 어울릴까. 내일 데이트 가야되는데 신발만 부탁해ㅜㅜ2 04.10 23:56 178 0
이거 네일 7만원이면 비싼거얌?20 04.10 23:56 1113 0
궁금한게 n수해서 좋은 대학 가면 11 04.10 23:56 610 0
영어 지문에서 기소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그냥 고소하다로 해석해도 돼??11 04.10 23:56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