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6 04.24 16:2052405 0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7 04.24 15:2813121 0
일상아빠 갑자기 운전하다 토함...2번이나..138 04.24 16:111147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5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69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치겠다 당장 한 시간 후에 출근인데1 04.22 05:33 328 0
더 궁금했는데2 04.22 05:33 101 0
그때 죽었어야 했어 2 04.22 05:32 304 0
아 짜중나.. 타지로 대학와서 어쩔수없이 원룸사는데 2층에서 새벽마다8 04.22 05:32 317 0
엑소시스트 굿하는거 신기하다 ㅋㅋㅋ 04.22 05:31 16 0
그알 AI편 보다가 영화 '그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2 04.22 05:31 85 0
근데 요즘은 MBTI로 성격 판별이 유행이야?3 04.22 05:30 221 0
요즘 남편이 립서비스를 너무 잘해 이제 철들었나봐 2 04.22 05:30 517 0
새벽이라 확실히 사람들이 예민한듯8 04.22 05:29 198 0
이성 사랑방 재회잘하는 둥이있어?6 04.22 05:29 163 0
연하들이 좋아할것같다 연하킬러느낌이다 12 04.22 05:28 745 0
오늘 하루종일 비오는데 걍 반바지 입고 나갈까… 2 04.22 05:27 319 0
안자는 엔팁있닁? 28 04.22 05:26 205 0
식자재마트랑 일반 마트랑 무슨차이야???7 04.22 05:25 343 0
자느라 디엠 못봐서 약속 취소됌 ㅠㅠㅠ 04.22 05:25 69 0
바깥에서 수박냄새나 ㅋㄱ 비올건가봐6 04.22 05:24 636 0
다들 인생에서 가장 잘 한일이 뭐야??8 04.22 05:23 296 0
냉동김말이랑 냉동새우튀김 사올까.. 1 04.22 05:23 19 0
생리전 증후군으로 초콜릿이 너무 당겨서 아이스크림 사러가는 주잉야...3 04.22 05:22 168 0
꽃남 오스트는 올타임 레전두다1 04.22 05:2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