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드센 느낌이 잘 없는 것 같아


 
익인1
음.. 아니던걸
2개월 전
글쓴이
ㅁㄷ
2개월 전
익인1
태초부터 이쁜것과 성격은 때고봐야 한다고 봄
말하는거랑 태도가 너무 가벼웠음 못배운느낌

2개월 전
익인2
음…나도 아니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드셌어?
2개월 전
익인2
드세기보다 까다로운 느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0 9:4627106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53 0:4546756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46 10:3926711 4
일상아니 계약직이 어떻게 취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9 15:155710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5871 0
너네 특이한 경험 있어? 04.04 09:29 15 0
11시에 바로 선고 하는거 아니지??1 04.04 09:29 57 0
토스 ㅇㅇ님이 보낸 메세지 어쩌구 끄는법아는사람.. 04.04 09:28 19 0
혹시 문의 있으면 담당 주무관한테 문의전화 해도 돼??1 04.04 09:28 25 0
피크민 블룸 엽서 도착한거 어디서봐4 04.04 09:27 26 0
오늘 보기로햇는데 썸남이 톡안읽음3 04.04 09:27 99 0
연애상대로 타투한 사람 안된다는 사람 있어?3 04.04 09:27 39 0
와 진짜 에이블리 이런거 상술이야???6 04.04 09:26 167 0
너네 오늘 뭐먹을거야?(맛있는거 먹을 사람만 댓글달아줘)3 04.04 09:26 3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스몰토크 주제 하나씩만 던져주라7 04.04 09:26 198 0
11시부터 하면 얼마나걸려 2 04.04 09:25 9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차단 안해도 서로 연락 걍 안하고 사는거야?2 04.04 09:25 126 0
엑셀 잘알들아 도와줘 ㅠ 9 04.04 09:24 30 0
아이폰16e 살까 말까 04.04 09:23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산책 갈땐 걍 모자쓰고 나갔으면서10 04.04 09:23 314 0
헬린이 운동루틴 한번만 봐줄 사람 ㅠㅠ9 04.04 09:23 43 0
난 외국인이라 하면 자꾸 미국인 유럽인만 떠올라 04.04 09:23 22 0
논산, 군산, 전주 사는 익인이 있니?15 04.04 09:23 74 0
아이폰 관세 땜에 가격 많이 오를까?22 04.04 09:23 1369 0
이거 노맛.... 폭풍후회중 7 04.04 09:23 2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