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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막 오피스룩 입어야 되는 회사도 아니야 그냥 적당히 캐주얼 입어도 되는데 내가 원래 막 추리닝에 모자 쓰고 어그 신고 다녔어가지고ㅋㅋㅋㅋㅋ 옷을 방금 태어난 사람마냥 사는 중.. 계절 바뀌면 또 사야할 거 아냐


 
익인1
난 뭔가 돈 아깝던데
4일 전
익인2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나도그랬음ㅠㅠ 취뽀하고 진짜 옷에 얼마를 썼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난 오피스룩이었어서 걍 옷장 갈아엎었음^^..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ㅠ 다 이런거지?ㅜㅜ 벌면 뭐해 다 옷장 채우는데 쓰고 있따 ..
4일 전
익인3
ㄹㅇ 나도… 취준전에 진짜 옷 없이 살았어서 취업하니까 옷 사는데 돈 다 씀 ㅠ
4일 전
익인4
나도 그래서 첫 1년 반은 옷 엄청 사고 그 이후는 좀 자제중 ...
4일 전
익인8
22222
4일 전
익인5
근데 어쩔수 없지 않나...꾸밈비라는 게 있잖아 사회생활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ㅜ
4일 전
익인6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이제는 아까워서 사기 싫어짐 ㅎ
4일 전
익인7
난 대학다닐때 니트&맨투맨 청바지 조합 입어서 그대로 회사다니는데 그래도 더 사게 돼 ㅎㅋ 벌게 되면 씀씀이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는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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