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원래 인형 만드는 일 하고 있고 당근에 3만으로 팔고 있었는데 자꾸 최애도 같다면서 불쌍함 어필 했다함 ㅋㅋ)
바로 담날에 5만으로 팔았댘ㅋㅋㅋㅋㅋㅋㅋ
직거래 해서 얼굴도 보고 했는데 저렇게 바로 다음날 판다고..?ㅋㅋㅋㅋㅋ
연락했더니 게시글 지우고 지인한테 줬다고 했댘ㅋㅋ
다시 재판하지 말라고 하고 줬다는데 바로 무시하고 파는 거 진짜 ㄹㅈㄷ
연락 씹고 있다는데 전화할까 고민 중이래 ㅋㅋ
진짜 저건 싹수가 너무 노랗다
초딩이랑은 거래 안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