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말만 경리지 사무보조 몇개월이랑 편의점 두달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주방일 하기됐어 잘할수 있겠지??


 
익인1
웅 화이팅🍀💚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3개월 전
익인2
그럼
3개월 전
글쓴이
아자자.. 실수 최대한 안해야지
3개월 전
익인3
화이팅
3개월 전
글쓴이
ㅎㅇㅌㅎㅇㅌ!!
3개월 전
익인4
엉엉!!!! 화이팅!!!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ㅎㅎ
3개월 전
익인4
실수 해도 그냥 죄송해요!!!!!! 하고 먼저 크게 사과하면 잘 봐주실거야!!!
나도 99ㅎㅎㅎ 우리 같이 열심히 살자 친구얌!!!! 새해 복 많이받아🍀

3개월 전
글쓴이
사과 잘하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우리 같이 열심히 살자!!ㅎㅎ 익도 새해복 많이받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334 05.07 23:4563927 1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291 9:1432271 2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316 9:4229231
혜택달글에이블리2120 05.07 23:1321531 1
야구앤팍 관련 타구장 언급 불편함98 12:2010369 0
20년이던 21년이던 그때랑 다른거 없네 이팀 16:45 23 0
똥방구는 왜이리 웃길까3 16:45 20 0
무기력해진건 방 상태에서 티가 난다 16:44 11 0
아 인티 웃긴 글 하나 찾고싶다2 16:44 36 0
선수는 다 필요없고 실력으로 말하면 됨 3 16:44 33 0
여론 돌리려는 연예인들 인터뷰는 봤어도 훌게는 내가본중엔 첨임 16:44 17 0
아오 그지 같다~ 취업 이제했는데 예체능이라 열정페이고1 16:44 14 0
지금 져지 사면 언제까지 입을 수 있을까1 16:44 18 0
이사 용달만 해주는거면 박스 들고가는거 내가 다 해야해?2 16:43 14 0
롬앤 도토리밤은 퍼스널 뭐야??2 16:43 7 0
뭐만 하면 자기 이야기로 귀결되는 사람 16:43 26 0
강릉여행가는데 호텔 VS 펜션 뭐가 더 좋을까?8 16:43 71 0
어제 직관갔는데 만루 상황에서 하염없이 재희를 외치는 삼빠가 돼.....2 16:43 26 0
구아방 말소네 9 16:43 135 0
니똥 16:43 9 0
킁킁킁 16:43 9 0
푸룬주스 효과 없음 갓비움 먹어봐6 16:43 9 0
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사람있어?4 16:43 17 0
다들 인생 최대 업적이 뭐야1 16:43 29 0
아 진짜 옷 예쁘게 입으려면 무조건 말라가 답이다 16:4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