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ㅈㄱㄴ
속은 영악한데 겉이 저럴 수 았너


 
익인1
ㅇㅇ 그럴수있지
7일 전
익인2
엥 ㄴㄴ
7일 전
익인3
ㄴㄴ난 답답해보여
7일 전
익인4
겉모습이 어떠냐에 따라 누구는 순수해보이고 누구는 음침해보인다고 말할 듯
7일 전
글쓴이
보통 조용하면 음침해보야??
7일 전
익인4
속을 모르니까 그렇게 보일 수 있지
7일 전
익인5

7일 전
익인6
착해보임
난 속이 영악할수도 있다고 먼저 생각을 안함

7일 전
익인7
대부분 그렇게보지않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55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24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226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457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24 0
근데 사이렌 소리가 기분나쁘게 찌릿함 뭔말알?12 2:46 112 0
계엄 ptsd 개오지네 진짜1 2:46 65 0
재난문자 올때마다 드는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86 0
익들아 나 너무 놀랬어ㅠㅠㅠ6 2:46 52 0
강원도에서 지진난 적 최근 몇 년간 없지?5 2:46 70 0
우리집 할머니 할아버지댁 안 가게 된 이유 뭔지 앎?ㅋㅋㅋ1 2:46 52 0
아침에 긴급재난 왔을때 생각난다 갑자기🚨9 2:45 118 0
와 전쟁난 줄 알앗다 ㄹㅇ1 2:45 89 0
재난 문자 꺼놓은 사람있서 ???12 2:45 94 0
전국 다 울린건가?6 2:45 163 0
재난문자에 사람도 깼다던데 우리집개는 참 40 6 2:45 121 0
아 심야괴담회 보고잇엏는데 진심으로 개개개개놀랬어 진짜 개개개개개1 2:45 26 0
강도 5 이하면 안울리면 안됨? ㅜㅜ6 2:45 91 0
아니 가족들몰래 컵라면 먹을라고 했는데 깨우시면…3 2:45 56 0
인스스 오류 나만 있나 2:45 16 0
아 잠 다 깼어... 2:45 14 0
다들 깼니!!!!!!???????다시 잘자!!!!!!!!!!2 2:45 30 0
재난문자 경보음 소리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다 ㅎ.. 2:45 13 0
라섹한지 3일인데 눈이 안아파6 2:45 23 0
나 감옥 간 누가 미쳐서 또 뭔 짓 저지른 줄 알고 벌떡 기상함 ㄹㅇ 2:4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