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여자들만 한다, 이런거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그런분위기 없고 다같이 준비하거든??
거기다 나 어릴때는 명절에 사촌들이랑 모여서 노는것도 너무 좋았고..지금은 사촌들 다 컸기도 해서 걍 간다하게 차례 금방 끝내는데 전이랑 튀김은 항상 만들어서 다같이 먹으면서 놀고 근황이야기하고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라 명절에 차례도 지내고 전도 굽고 그러고싶거든...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