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3l

[잡담] 이 스벅 영수증 해석(?) 가능한 사람… | 인스티즈


일단 2허니자몽소스인건 알겟는데.

티베이스 만이 물적게인것도 알겟는데

/가 뭘까 제외라는 뜻인가?



 
익인1
웅! /는 안넣는다는거
2개월 전
글쓴이
아 오키 땡큐!!!!!! 짱맛도리 레시피를 되찾앗다 흣흑
2개월 전
익인2
응 제외라는뜻! 뺀다는거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어요ㅠㅠ
2개월 전
익인3
ㅇㅇ자허블은 클래식시럽 빼는게 진리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처음으로 디엠에 하트 눌러줬어 04.11 01:08 73 0
기초대사량 1200이면 1400을 먹어주면 되는거야?? 4 04.11 01:08 46 0
알바중에 홀서빙이 제일 힘든거같애,,,9 04.11 01:07 58 0
25살 이직고민 들어줄사람5 04.11 01:07 122 0
알바 하면서 느낀 건데 역시 개개인마다 스텟이 다른 거 같애 ㅋㅋ 04.11 01:07 89 0
이력서 방문접수 04.11 01:07 24 0
레이저제모 해본 익들 있어??? 04.11 01:07 23 0
아 혀아파ㅠ 04.11 01:07 15 0
심심해서 후임 일대기 써봤어10 04.11 01:06 100 0
중소 면접 보는데 연봉 듣자마자 표정 개썩음31 04.11 01:05 1474 0
한쪽 귀에서 심장박동이 들린다1 04.11 01:05 19 0
밥이랑 먹으면 맛있는 김 추천해줘!!! (명란김 같은 거) 04.11 01:05 17 0
관리하는 사람들 진짜 부지런하다....1 04.11 01:05 46 0
나이들면 얼굴살 진짜 빠져?7 04.11 01:04 69 0
못된 말 하는 애보다 222333444 댓글 쓰는 애들이 더 밉지 않아.. 04.11 01:04 26 0
본가 사는 익들아 엄마 보고싶을 때 있어?5 04.11 01:04 104 0
인스타 지도 어떤 계정만 되고 어떤 계정은 안뜨네 04.11 01:04 55 0
나만 시장떡볶이 제일 좋아해?5 04.11 01:03 84 0
서울대 공대에서 농심 취업하면 잘된편이야?4 04.11 01:03 121 0
서울살면 좋은 점 : 피부과가 진~짜 많다3 04.11 01:03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