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외갓집 가는길에 엄마아빠 ㄹㅇ 명절스트레스 갱년기 겹쳐서 진짜 크게 대판싸움.. 명절 행복하려고 만나는거 아니냐..


 
익인1
명절은 행복하려고 만나는거 아님 걍 자식된 도로리로모이는거 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ㄹㅇ우리집도 지금 레전드 냉전임 나랑 동생만 엄청 눈치보는중 하..
7일 전
익인3
후여자가 잘해야겠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요즘 뉴스 진짜 막 퍼서 만든다고 느낀게1 02.06 23:46 7 0
하 진짜 넘 피곤해서 지치는데 하루를 더 버텨야한다니 02.06 23:46 4 0
한 80-100명정도 있는 회사에 예쁜 사람들어오면 소문 다 나 ??5 02.06 23:46 399 0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노는 게 좋은지 모르겠음ㅠㅋㅋㅋ 02.06 23:46 42 0
이성 사랑방 기념일 안 챙기는 애인 2 02.06 23:46 45 0
인간관계 현타올 때 어케해.. 8 02.06 23:46 82 0
도심공항은 뭐하는데야??12 02.06 23:45 23 0
이성 사랑방 모기닮은 남자랑 연애 가능?5 02.06 23:45 68 0
회계쪽 다니는 익들아1 02.06 23:45 61 0
이번 세뱃돈 25만원이랑 백상 20만원 받은거 있는데3 02.06 23:45 11 0
^_^v6 02.06 23:45 44 0
살 얼른 빼고싶다..... 02.06 23:45 17 1
이성 사랑방 키는 보는사람 안보는사람 딱 정해져있는게 02.06 23:45 63 0
여친 처음 사겨보는데 원래 이렇게 많이먹음?17 02.06 23:44 115 0
윗집 진동소리 개에바다 2 02.06 23:44 18 0
이따 다섯시에 호떡집에 불이날거에요2 02.06 23:44 18 0
라피타 제모기 이거 두 개 차이 커?? 02.06 23:44 12 0
내일배움카드 배울만한 게 없다...5 02.06 23:44 24 0
사회생활하고있는 익들아 질문있어3 02.06 23:44 94 0
인스타에 한국인 사칭하는 외국인들 왤케 많니.. 02.06 23:43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