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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5l

갑자기 간장게장 양념게장 둘다 주셔서

밥 한공기 반정도 먹고 정리했는데

고모가 후식주랴? 했는데

할머니가 쓰니 아까보니까 많이먹더라 뭐 더 주지마

이럼ㅠㅠ서러워



 
   
익인1
비만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웅 우울증약먹고 30키로찐...
2개월 전
익인17
그정도면 약을 바꿔봐
2개월 전
익인2
할머니가 그만 먹으라 할정도면 그만머거ㅜㅜ
2개월 전
글쓴이
밥을 조금주셨는걸 흑
2개월 전
익인3
체할까봐 그러셨을거야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내가 뚱뚱해서 그래...
2개월 전
익인4
ㅠㅠ 토닥토닥 괜찮아 쓰니 보이는 것보다 걱정돼서 그런거야
2개월 전
익인5
난 그러면 오기로 더 먹었숴 캬캬 기죽지매!
2개월 전
익인6
한공기반이면 정량보다 많긴해,,, 보통양으로 먹쟈
2개월 전
익인7
배탈날까봐 걱정하시는거야 토닥토닥
2개월 전
익인8
난 떡국 반공기 먹고 소고기먹고 있는데 몸매 관리 안하냐고 밥그릇 뺏어감…오기로 옆테이블로 옮겨거 남는 떡국 밥그릇 내꺼!!하면서 끝까지 먹었음ㅋㅋㅋ난 정상체중인데..티비에 아이돌이랑 비교하면서 살빼래ㅋㅋㅋ내가왜??
2개월 전
익인9
한공기 반이면 많은거아니야?? 근데 후식 먹고싶으면 먹엉!!
2개월 전
익인10
30키로면 걱정되시겠지..
2개월 전
익인11
배탈날까봐 그런 듯ㅜㅜ 우리 엄마도 나 한 공기보다 더 먹으면 헉! 그러다 배아프겠다!! 하면서 말림
2개월 전
익인12
갓난쟁이도 너무많이먹으면 못먹게해...배탈날까봐...쓰니 애기쟈나
2개월 전
익인13
너무해..먹는거가지고ㅠㅠ
2개월 전
익인14
뭔 배탈. 살쪄서 그렇지. 어른들 특히ㅜ좀 그렇더라. 필터없이 얘기하는거
2개월 전
익인15
30키로는 건강에문제있는거라 어쩔수없어ㅜ
2개월 전
글쓴이
건강문제는 맞는데 정신건강이잖...ㅠㅠ 나 당뇨도 없고 멀쩡혀...
2개월 전
익인15
음 30키로 찐거면 비만아니야?? 비만도 문제징
2개월 전
글쓴이
비만인건 맞지만 약으로 체중증가한거라 실제로 먹는 양이나 다른 건강은 보통사람이야ㅠ 그냥 밥도둑 반찬있으면 그때만 특별히 밥두그릇 뚝딱하는 사람들 많잖아 그정도임ㅜ
2개월 전
익인15
근데 약으로 체중증가했다고 안빼고있을순 없으니 ㅜㅜ 살빼자 건강을위해!@
2개월 전
익인16
먹는 걸로 그러는 게 제일 짜증남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비만이 문제인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음?
2개월 전
익인19
살이 갑자기 너무 쪄서 걱정되서 그러신 듯
2개월 전
익인20
30키로면 건강에 무조건 안좋으니 걱정되셔서 그런걸꺼야 어른들은 정신과약의 부작용을 잘 모르기도 하시잖어
2개월 전
익인21
할무니가 걱정하신거면.. 찐인데ㅠㅠ
별로안먹어서 서럽긴하겠다만

2개월 전
글쓴이
나 심지어 고봉밥으로 먹은것도 아니고... 개작은 밥그릇에 한공기, 거기에 3숟갈 이렇게 먹은게 다임..ㅠㅠ
2개월 전
익인22
고봉밥 아니어도 한공기 반이면 이미 많이 먹은거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명절땐 원래 많이 먹기도 하잖아ㅠ... 나도 평생걸쳐서 명절때 한공기 반 먹은거 처음이였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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