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남들은 줄서서 사기도 하다던데 유명한곳에서 산거 먹어봐도 별로더라


 
익인1
나도..
12일 전
익인2
나도...아무맛도안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20대 후반 1인가구 직장인들 한달에 얼마나 써? 02.04 14:41 69 0
샤워+머리 말리기 40분 걸리는데 긴편임 짧은편임? 4 02.04 14:41 20 0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이번에 새로운거 조음 ?? 02.04 14:41 20 0
아점 뭐먹지 햄버거 vs 호두과자3 02.04 14:41 23 0
잇팁들아 너네 직업이 뭐야??5 02.04 14:41 113 0
생리 전에 피부 뒤집어지는건 피부과 가면 해결해주나?? 02.04 14:41 22 0
똥손인데 확실히 펌하면 손질 쉬울까ㅠㅠ? 02.04 14:40 14 0
인턴 면접 준비 이틀 가능...?2 02.04 14:40 121 0
친구가 나 면접 본 곳 면접봐서 붙고 나는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34 02.04 14:40 1137 0
발리여행 가 본 익들 02.04 14:40 33 0
자주 오는 손님이 몇 살이냐 묻는건 뭐지.. 02.04 14:40 32 0
소방직시험 난이도가 어떻게돼?6 02.04 14:40 35 0
밖이 이랗게 추운지 몰랐오 02.04 14:40 18 0
병원에서 하는 인바디 기기 60점 나오면 몸상태 얼마나 쓰레기인거임1 02.04 14:40 31 0
여권사진 삑으러 갈건데 02.04 14:40 18 0
애플쓰는 익들아 아이클라우드7 02.04 14:40 68 0
요즘 진짜알바안구해져?8 02.04 14:40 71 0
이북리더기 사고싶다ㅠㅠ 팔사람 있니 02.04 14:40 29 0
아 간호사 죽어도 하기싫다..17 02.04 14:39 117 0
나 사진 찍으면 눈빛?이 되게 초롱초롱하다1 02.04 14:3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