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짝 인티제한테 플러팅 어케 허지..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로 장난치면서 농담할 수 있는 편한 동료 사이고 이번 연휴에 그사람은 계속 출근해서 고생했다고 쪽지랑 비타오백 정도 락커에 넣어두려는데 부담스러워할까?! 너무 다가가면 안된다해서 넘 어렵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정돈 ㄱㅊ
11시간 전
익인2
장난치는 사이면 괜찮!
근데 이제 의심할듯 어 이거 설마? 연애 관련 그건가? 상대가 관심있으고 너가 계속 표현하면 알아듣고 갈듯. 근데 인티제는 보통 만나자!해야 확신갖고 알아듣는편임
그전엔 불확실성 생각해서 아니지 아니지 하는 편임... 남에게 피해받고 싶지않고 나도 남에게 피해주고 싶진않음(인간적인 도리, 사회적예의)
살살 달래서 만나자고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41 01.30 12:34918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9 01.30 12:5160543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81 01.30 10:2574243 0
촉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4038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5 01.30 10:5555612 0
근데 연애 할 수록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지 않아..?19 3:18 65 0
나는 전연애 물어보면 곤란하더라1 3:18 25 0
배민은 쿠팡이츠 신경쓸 시간에 전화나 받으라그래 2시반 퇴근인데 아직도 집 못감 3:18 11 0
토익 550반 들을까 750반 들을까??ㅠㅠ2 3:18 18 0
봄웜브라이트인데도 진한립이 안어울리다니 3:17 13 0
피시방 알바 지원해볼까 말까2 3:17 15 0
난 책에 메모하는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1 3:17 21 0
배불러서 서 있는중 3:17 3 0
아빠 피해자코스프레 너무 심하다..4 3:16 21 0
이성 사랑방 썸남의 연애 횟수는 얼마나, 어느 기간이 이상적이라 생각해?1 3:16 32 0
다이소 기초 괜찮네 좁쌀 박멸됨 3:16 63 0
정진ㅅ아 요즘엔 인성 괜찮니? 3:16 11 0
와 난생 처음 이런 딱딱한 똥은 처음이야 2 3:16 22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오티티 공유하는 애인 이해가능함..?23 3:16 93 0
나 초딩때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워서 뒤척이다가 엄빠방 들어가서 같이잔적 좀 있는데..9 3:15 127 0
난이제 프뮤 사랑이나 이별관련노래 절대안해놓음.. 3:15 24 0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친구가 중국사람이었는데22 3:14 249 0
26살 수면내시경 한번도안해봤는데 이상한거야? 13 3:14 156 0
술 마셔야 용기난다는 사람1 3:14 26 0
이성 사랑방 남자의 결혼 플러팅 같은 헛소리는 진짜 통해서 안 사라지는 듯2 3:14 6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다음주 화수목에 외출하는 익들아 15
2우리언니 질문 할 때 마다 약간 핀트 엇나간 답 하는데 너무 짜증나 5
3Ktx에서 햄버거 먹었다고 배려없다느니 얼른 먹어야된다느니 하는거 내 기준 10
4 슬슬 여름옷 나와서 마음에 드는거 하나 입어봤다40 4
5 이 목걸이 정보 아는사람 ㅠ 흥신소 부탁해 2
6 태하는 왜케 예뿌게 생겼니
76살 연하..ㄱㅊ을까
8돈 안쓰는 친구 걸러? 1
9근데 게이들 진짜 잘생겼더라 16
10웜톤인데 실버만 받을수도있어 ?? 7
11나솔사계 라방 10영숙 미스터박 싸우는거 봄?ㅋㅋㅋㅋㅋㅋ 7
12허리디스크 걸리고 나서 안 사실 44
13급하게 밖에서 컴퓨터 써야하는데, 피시방들어가면 돼?? 1
14나 초딩때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워서 뒤척이다가 엄빠방 들어가서 같이잔적 좀 있는데 9
15담배 사는 미자 애들 진짜 좀 안타까움 3
16집을 좀 휑하게 비우고 싶음
 
 
 
 
1 근데 ㄹㅇ 착한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6
2 영화관 알바가 겪은 신개념 진상 9
3 어른이 되면 화장대에 .twt 13
4 포차 잔치국수 jpg 3
5 눈치 많이보는 사람이 의외로 자기중심적인거라는 말 공감하는지 말해보는 달글 2
6 초록글 🚨노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 : 절대적 신체 나이🚨 114
7 초록글 🚨 부산 2명 이상 출산 시 집 평생 무료 🚨 49
8 초록글 다시봐도 버릴게없는 비트코인 단톡방 jpg 48
9 코수술 할 때 인기있다는 뉴진스 민지의 콧대 15
 
1 근데 비행기 비상문 연 사람 용기는 대단한거같음 11
2 디오가 수입 얘기하면서 도경수보다 디오로 버는게 더 많다 그랬잖아 1
3 올해 남녀신인상은 킥플립 하투하겠네 1
4 만약 대리티켓팅 맡긴 사람이 나한테 돈 받고
5 도경수 형들한테 습관성 애교부리는거 넘귀엽다..
6 어떤유튜버 먹방 메뉴는 내 취향인데 먹는 방식이 나랑 안맞아
7 아이돌 자컨은 연차 좀 차야 재밌는듯 6
8 솔직히 5센터에서 A&R 팀만 파워 j같은데 5
9 라이즈 은석은 한 번 신경쓰이면 끝나는 것 같음 8
10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브 영상 놓고감 1
11 ㄱ나는 이게 너무 커플 같음... 3
12 최애보면 너무 열심히살아서 현타오는경우있음? 9
13 키큰 사람들의 대화 장도연 안유진 대화 보면댐 5
14 하라메 뜬김에 썰풀어주는 플레이브 막내 모음집 같이 볼 사람 35
 
 
 
 
 
 
1 추영우 연달아서 작품 들어가는거
2 중증 원작가 픽은 김남길 임시완이야? 8
3 넷플릭스에 이거 올라온대 9
4 올해 넷플 라인업 역대급이긴 하네.... 6
5 와씨 방금 개 소름돋음
6 강풀 작가님 무빙2 대본작업 들어갔다는건 7
7 내 배우는 작품스포를 하나도안해줘 5
8 이게 넷플릭스 2025년 라인업 아니야? 5
9 초록글남윤수 팔로잉이 더 충격..... 7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