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기적이 적기인 지역이 저기야?


 
익인1
다들 연휴 끝이라고 마음껏 미쳐가고있어 좋아좋아
2일 전
글쓴이
이 적이 이적의 적이야?
2일 전
익인2
네????
2일 전
글쓴이
지적인 기저귀가 지저귄다
2일 전
익인3
예????
2일 전
글쓴이
저기... 적의 적이 저기가 쥑인대
2일 전
익인2
하울의 음 쥑이는 성이 음 쥑인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20 7:5824062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213 1:3130998 1
이성 사랑방진짜 진짜 많이 먹는 남자 vs 어어엄청 소식 하는 남자157 1:5427293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1954 0:0815002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18 13:456957 0
경쟁의식 심하고 남 깔아뭉개려는 사람4 01.30 17:58 115 0
너무 추레한 옷차림인 거 티나...? 40 6 01.30 17:58 343 0
서로 일상만 얘기하는건 썸 아니지 01.30 17:57 16 0
이성 사랑방 진찌진짜 잘생긴사람이랑 연애하면 어떤느낌일까4 01.30 17:57 137 0
너넨 행복한 삶이야 지금??15 01.30 17:57 192 0
사귀기로 하고나서 연락 잘하는사람 01.30 17:57 20 0
직딩들 낼 출근해?5 01.30 17:57 57 0
고속버스타는데 의자 뒤로해도 되지?? 2 01.30 17:57 15 0
이빨 충치없는데 아픈데 ㅜㅜㅜ 3 01.30 17:57 34 0
곧 퇴사하는데 퇴사선물 추천좀..4 01.30 17:57 28 0
해외 호텔가면 여권스캔하잖아 근데 내가 그 나라에 살고 있는데3 01.30 17:57 33 0
저렴 화장품 사면 성분 확인해봐 01.30 17:56 22 0
죽는 것보다 사는게 낫겠지?2 01.30 17:56 28 0
불닭볶음면 작은컵먹을까 열라면라죽먹을까 01.30 17:56 15 0
롤이나 게임해본 익인이들있어?15 01.30 17:56 110 0
튀김이랑 무슨 음식이 어울리지4 01.30 17:56 58 0
말투가 싸가지 없고 재미없는 말투라 바꾸고 싶음3 01.30 17:56 21 0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고싶음 1 01.30 17:56 24 0
미용실가면 늘 듣는말 01.30 17:55 59 0
이성 사랑방 나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사귀는거야? 라고 묻는거 01.30 17:5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