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내 주위엔 압도적으로 n
나 빼고 거의 다 n임


 
익인1
s
2개월 전
익인2
거의 반반인듯 찐친들은 n임
2개월 전
익인3
s
2개월 전
익인4
일단 우리집만 해도 s가 셋임 (아빠 mbti는 모름)
2개월 전
익인5
N이 좀더많은거같아
2개월 전
익인6
S가 압도적 내가s 100%라 그럴지도… n이랑 대화가안됨..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s 90 넘게 나오는데 나랑 친한 사람들은 다 n이더라 신기하게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n이 압도적으로 많음.. 친구도 가족도 나 빼고 n임
2개월 전
익인8
나 빼고 s가 많은 듯? 근데 나도 s랑 n 반반이야
2개월 전
익인9
난 n인데 주변 사람 싹 다 s...
2개월 전
익인10
다 s 근데 나만 n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7 04.15 23:0314157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30 04.15 19:529089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24 8:12124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2190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48 04.15 21:5919022 0
내일 면접 결과 나오는데 떨어진걸 알아서 그런가 04.11 03:21 177 0
국민대 공대 정시 합격 vs 9급 공무원 합격 뭐가 더 대단해?9 04.11 03:20 338 0
아니 롤하는데 어디서 크산테 원딜로 좋다고 함...?6 04.11 03:20 69 0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정주행 하는 중 04.11 03:20 21 0
본인표출오늘 진짜 이상한 날이네 04.11 03:18 68 0
코난 보는중인데 개성의없음 ㄹㅈㄷ12 04.11 03:18 819 2
이성 사랑방 나이 드니까 바람은 진짜 피우고 싶지도 않던데 왜그러는 거야...?3 04.11 03:17 2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전에 익명채팅에서 만난 여자랑(수정) 14 04.11 03:17 115 0
다낭성 어이없음 2 04.11 03:17 293 0
응칠보면서 무조건 경상도남자랑 사겨야지 이생각 했던 중학생때의 나 04.11 03:16 35 0
웹툰 보는데 남주가 후후 이렇게 웃음3 04.11 03:15 87 0
다들 폰케이스 뭐썽 3 04.11 03:15 41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가 한때 관심가졌던 남자랑 썸타고 사귈수있음??4 04.11 03:13 204 0
나는 지금 25학번이 신입생이라는게 안믿김 1 04.11 03:13 35 0
본인표출아아메 하도 마셔댔더니 문제 생긴 거 같음2 04.11 03:12 54 0
굴욕사진 굳이굳이 찍어야되는 친구는 왜 그럴까?1 04.11 03:12 95 0
엄마 적금 넣는거 보고 어른의 계획성을 실감하다…3 04.11 03:11 901 1
나도 인생 한번살거 extj로 태어났어야되는데 3 04.11 03:09 238 0
이 옷 좀 찾아주라ㅠㅠ 1 04.11 03:08 236 0
이성 사랑방 안 식을 마음도 상황 때문에 식게 될 수 있어?7 04.11 03:07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