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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좀 거리 있는 지점인데 찾아와서 손인사 하고 아는체 엄청함 ㅠ 상무님이랑 차장님 보고 아직 쓰니는 애기구나 그럼 ㅜㅜ 내나이 20후반임 집에 오자마자 엄마 제정신이냐고 나 쪽팔리게 만들 일 있냐 엄청 싸웠는데 엄마는 내가 너무 심했대 그래서 내 태도 보니 다 부질없다고 서로 아는체 하지 말자는데 엄마가 유난 맞지 않음? 내가 잘못한거 없으니 사과할 맘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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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가 부끄러워?
1개월 전
익인2
글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 나라도 짜증남
1개월 전
글쓴이
너도 부모님이 근무시간에 회사가서 아는체했다고 생각해봐
1개월 전
익인3
개예민하네 철좀들어라 걍 엄마한텐 항상 애기죠~ 하고 넘어갈수 있는걸 니혼자 꼽받앗다 생각하서 엄마 무시하는게 사람이냐
1개월 전
글쓴이
점심시간에 회사밖에서 만났음 좋게 인사했겠지 ㅎ 굳이 안에 와서 쓰니야~~이러는데 어케 참음
1개월 전
익인4
말뽄새가 엄마 개무시가 디폴트네
1개월 전
익인5
이 글만 보면 난 쓰니 맘 이해되긴 함.. 그래도 어머니랑 연 끊을 건 아니니까 너무 심하게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쓰니 입장을 차분하게 잘 설명드리는 게 좋을듯
1개월 전
익인5
이게 아무래도.. 은행이라는 공간이 보통 사람들한테도 일상적이고 친숙한 공간이잖아? 일반적인 사무실 있는 기업이라면 아마 이런 식으로 찾아오시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은행이니까.. 예쁜 내 자식 보고 싶은 마음에 따로 큰 생각 안 하시고 가신 것 같아 물론 쓰니 입장에서는 직장이라 곤란하게 느낄 수 있는 게 당연하지.. 대화로 한번 잘 풀어봐 어머니랑 ㅠㅠ
1개월 전
익인6
혹시 네가 은행 취업한 지 얼마 안 됐어?
상황을 설명하면서 내가(쓰니) 자랑스러운건 알겠는데 굳이 안 찾아오셨음 좋겠다, 혼자 일하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일하는 환경이지 않냐, 윗 상사들 눈치 보이는것도 좀 이해해달라 라고 했으면 괜찮은데 쪽팔린줄 알라고 하면 어머님도 상처받을만 하긴 해 다시 설명해줘봐

1개월 전
글쓴이
이주차임 ㅜ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었음 창구 차있는데 ㅇㅇ아 ㅇㅇ아 엄마야 엄마 이러는데…나보다 어린 선배도 있는데 뭔 쪽팔림이야
1개월 전
익인6
어우.. 생각했던것 보다 심하셨긴 하네. 유튜브에 부모님이 직장에 전화한 썰 같은거 그런거 찾아서 보여주면서
이렇게 자랑스러운 자녀를 부모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직장에서 욕먹게 두고 싶냐고 강하게 나가봐 쓰니 평판을 지금 망치고 있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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