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ㅈㄱㄴ


 
익인1
두끼 점저
2개월 전
글쓴이
중간에 간식도 안먹어?
2개월 전
익인1
간식 먹어!
2개월 전
익인2
두끼는 꼭 먹어 점저
2개월 전
글쓴이
중간 간식은 없구?
2개월 전
익인3
얍 바쁘면 점심거르고 저녁만 먹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럴땐 저녁이 첫끼야? 바쁘면 중간에 커피나 간식도 못먹는건가ㅜㅠ
2개월 전
익인3
저녁이 첫끼.. 화장실 갈 시간도없어서 물도 안마셔 퇴사하고만다
2개월 전
익인4
두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아니 반품할 물건 집앞에 반품 적어놨는데 05.02 09:56 181 0
컴포즈 vs 빽다방 (아망추)2 05.02 09:55 12 0
점심 뭐먹지... 1 05.02 09:55 15 0
나 방문학습지 교사 하는데 19 05.02 09:55 1966 0
정신과 예약 20분 늦을거같은데 괜찮나5 05.02 09:55 23 0
인싸들 갬성 터진다는 제주도 카페 05.02 09:55 31 0
취업 안돼서 사무보조 알바 하려는데 잘못된 선택일까1 05.02 09:55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ㅠ 49 05.02 09:54 4214 0
근데 mbti t, f하나 차이여도 비슷한 유형이 있고 다른 유형이 있는 듯1 05.02 09:54 29 0
스토리에 중간 성적 올려도 되나 ㅠ 05.02 09:54 8 0
아니 내일 춥고... 비가오네... 1 05.02 09:54 17 0
이번 감기 05.02 09:54 9 0
어늘 엄청 춥다4 05.02 09:54 24 0
와 오늘 엄청 시원하다 05.02 09:54 15 0
부모님 용돈 80줄까 100줄까ㅜㅜ 1 05.02 09:53 23 0
작년에 회사 두번 잘리고 일 못 구해서 대출받았거든 이제 못 갚아서 엄마한테 말했다..3 05.02 09:53 29 0
입술필러예약했는데 갑자기 무섭다...1 05.02 09:52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전화는 하지말걸.. 05.02 09:52 97 0
친구가 우울해서 문자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잠수 타면 어떰?5 05.02 09:52 33 0
이따 조퇴내고 제주도 간당!!! 05.02 09:52 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