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으르게 살다가 3달 전부터 자격증+ 학점은행제 동시에 공부하면서 운동도 다니고 저축금액도 늘렸는데.. 퇴근하고 공부하고 운동가고 그러는게 너무 서글퍼.. 그냥 암것도 안하고 누워서 유튜브 볼때가 행복했다 난 진짜 태생부터 게으른가보다
열심히 사는 둥이들은 원동력이 뭐야? 그냥 이 자체에서 희열을 느끼는거니..? 아니면 자기계발하며 변해가는 내모습이 좋은거야? 무슨 마음가짐이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