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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7l
여기에 친구까지 적다면 더욱 말 안통함 ㅜ 우리 엄마가 그럼 외할아버지가 직장생활 하지 말래서 안하다 아빠랑 결혼하고 쭉 주분데 내 직장생활과 연애생활 조언도 말 같지도 않은 조언함 우리 엄마뿐만 아니라 이모들도 저럼 ㅜㅜ


 
익인1
헐 오늘 엄마땜에 개빡쳤었는데 정말 똑같네ㅋㅋㅋ 그리고 울엄마 이상한 피해의식도 있어서 어디로 튈지 모르겠음..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엄만 나 사회생활하는거랑 연애 내 맘대로ㅠ하는거에 은근 질투도 함 ㅜㅜ 저번에 상여 나와서 옷 사는거 보고 엄마가 잔소리 하길래 내돈인데 뭘 했더니 엄마 돈 못버냐고 무시하냐? 이런다
2개월 전
익인1
ㅠㅠ 같이 홧팅하자..
2개월 전
익인2
현실을 모르셔서 그럼....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사회생활을 하셔야되는데 집에만 갇혀계시니까 자유롭게 사는 딸 질투하기도 하고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주말마다 약속 있는 것도 이해를 못함 ㅜ 왜나가냐 꼬치꼬치 물어봥
2개월 전
익인3
주부x 젊은사람도 저렇더라
돈벌이를 떠나서 직장생활 해보고 안해보고가 큰거같아

2개월 전
익인4
연애 맘대로하는거에 은근 질투하시는건 어떤거야?? 시비아니고 궁금해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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