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나 돼지라고 20대후반인데 살쪘다고 잔소리하는 고모 기 눌러주고싶은데 2월부터 5월 초 연휴까지 15키로 가능할까....?ㅠㅠㅠㅠㅠ
나 153/79야...


 
익인1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뛰자.
2개월 전
글쓴이
방금 뛰고 왔는데 가능할까 싶어서 올려봤어ㅠㅠ
2개월 전
익인1
어 머야 엄청난 사람이잖아? 그 정도 의지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홧팅!!
2개월 전
글쓴이
본가에서 잔소리듣고 집오자마자 30분 뛰고 왔는데 내가 과연 15키로를 뺄 수 있을까 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2
운동보단 식단
좀 많이 안먹어야돼 그정도 속도는 정석/건강다이어트랑은 거리가 멀게 절식해야하고

2개월 전
익인3
지금 하는 운동 유지만 하면 됨 생각보다 일주일도 안되서 포기하고싶어질걸ㅠ 괜히 작심삼일이란 한자가 있겠냐고...ㅜ
2개월 전
익인3
당연히 먹는거 조절이야 말안해도 알겠지만 보통 식이조절에서 포기함... 나도 그냥 그래 나 돼지맞지뭐 하고 행복한 돼지로 사는중이야 먹는거 포기못해서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7 04.15 23:0314157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30 04.15 19:529089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24 8:12124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2190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48 04.15 21:5919022 0
지방사는데 무작정 fd 경험쌓으러 서울가는거 무모한 짓이야? 8 04.11 05:50 178 0
폭식 부작용 (ㅎㅇㅈㅇ) 1 04.11 05:48 602 0
나이들면 인스타 잘 안하게 되닝..?2 04.11 05:46 155 0
쿨피스에 샷추가하면 아샷추랑 비슷할까? 04.11 05:44 85 0
나 잠귀 레전드 예민한데.. 04.11 05:43 114 0
로또 1등 진짜 간절함 04.11 05:37 38 0
요즘 1년이 365일인 거 너무 짧게 느껴짐 04.11 05:36 27 0
당뇨는 걸리면 완치가 없다고 하잖아 만약에 당뇨인이 확진 받기 전에 식단관리 해서 ..6 04.11 05:35 618 0
연애 언제 할 수 있을까 04.11 05:34 32 0
첫출근 전에 첫 출근 시간확인 겸 다시 문자드리는게 좋을까? 04.11 05:33 21 0
자취익들아 보통 도시가스요금 얼마 나와? 04.11 05:32 27 0
서울쥐 이쁘게 입고 썸녀 만나러 가는중 ㅎ.ㅎ47 04.11 05:32 2013 0
곱도리탕 먹을건데 6시 언제 돼 ㅠ 04.11 05:32 19 0
별로 안 친한 고등학교 선밴데 04.11 05:30 108 0
제주도 1박 2일은 비추야? 4 04.11 05:27 490 0
나 입맛 조져써 04.11 05:26 143 0
이성 사랑방 나는 듬직한사람이좋아서 연하는 안만날줄알았어3 04.11 05:25 223 0
생리하기 전에 원래 몸무게 늘지?ㅠㅠ1 04.11 05:25 62 0
내 주위 모솔 친구들 특징11 04.11 05:23 1457 0
너네 충전기 뭐써?5 04.11 05:2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