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아니겠지....?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41 02.06 20:294789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93 2:4816869 22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3 2:4027281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3 02.06 19:2723567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356 0
이성 사랑방 전/현애인 식습관 헷갈리지 않아..? 1 02.06 23:31 46 1
나 내 외모에 그냥 만족하는데 상사가 나보고 성형생각없냐하더랔ㅋㅋㅋㅋ 5 02.06 23:31 27 0
학원 학생들이 답지를 자꾸 보는데 2 02.06 23:31 52 0
원래 차 A필러에 좌회전 할 공간 차선이 다 가려지는 거 맞아? 2 02.06 23:31 9 0
이성 사랑방/ 말 엄청 많이 하는 짝 12 02.06 23:31 125 0
이거 호감이야...?1 02.06 23:31 26 0
혹시 정치관련 책이나 좋은 자료 있을까…4 02.06 23:31 16 0
몸 색소침착은 피부과 말곤 답 없어?ㅠ5 02.06 23:30 26 0
이성 사랑방/ 아 좀 만나고싶었는데 짜증나 나 얘 좋아하나 1 02.06 23:30 7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이들어서 헤어지면4 02.06 23:30 91 0
어카냐 도쿄 혼여 가려고 숙소랑 비행기 결제했는데39 02.06 23:30 797 1
이성 사랑방 호감 있는 상대한테 먼저 만나자고 말해볼까? 2 02.06 23:30 77 0
타이베이 간 익들아 너네 왕복 비행기 얼마였어?5 02.06 23:30 17 0
언니 전에 감기 심하게 걸린 이후로 귀가 잘 안들린대 9 02.06 23:30 25 0
나 드라마 웹툰 영화 애니 아무것도 안봄 책도안봄6 02.06 23:30 32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 많은데 내가 찐사 vs 장기연애 해봤을 정도로 진국3 02.06 23:30 112 0
집에서 친구들하고 만들어먹을만한 메뉴 있을까 3 02.06 23:30 14 0
낯가리면 케이스티파이 매장도 못 가겠다1 02.06 23:29 61 0
진학사 수능 성적표 인증 할 때 02.06 23:29 10 0
나 립색깔들 보고 무슨 톤 일 것 같은지 궁예해주라!!! 40 4 02.06 23:2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