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0l

[잡담] 버스탔는데 갑자기 무슨 카드?가 내 머리 치고 떨어짐ㅠ | 인스티즈

저 카드가 갑자기 위에 수화물칸에서 떨어지면서 내 머리 침ㅠㅠ

진짜 갑자기 개놀라서 뭐야??!하고 육성 소리냈는데 다들 놀라서 나 쳐다봄ㅠ



 
익인1
오겜 초대장
2개월 전
익인3
운명이네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아놔
2개월 전
익인2
뭐야??!
2개월 전
익인4
안 다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아진짜 뭔 이시간에 밖에서 강아지 엋드려 코 훈련하고있네4 1:23 90 0
과학 기술이 먼저 발달 하고 인문 철학 예술 등이 따라가는거 같음1 1:23 16 0
친구가 자기 남친 자꾸 관식이라 자랑하는데 넘 짜침3 1:22 49 0
치킨 뻑뻑살만 조아하는 사람 있니??5 1:22 51 0
아빠한테 감기 옮은듯 컨디션 최악.. 1:22 12 0
치킨 주방 보조 알바해본 익 있어? 특히 60계! 1:22 13 0
이성 사랑방 요새 사람들이 우리 엄청 엮는데 왜 아무 반응도 안 할까1 1:22 8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단다단 애니 본다는데 1:22 51 0
내 친구 짱예인데 모솔이래1 1:22 96 0
촉인이나 타로익 올때는 항상 내가 자고있어1 1:22 25 0
편도결석은 한번 생기면 계속생겨?10 1:22 272 0
고민(성고민X)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1 1:21 15 0
이성 사랑방 헤붙 좀 안 했으면 좋겠음3 1:21 99 0
근데 진짜 자살하는 사람들 많어지긴했다...5 1:21 763 0
유튜브 알고리즘 뭐지 1:21 45 0
인스타 잘 아는 사람ㅠ 1:21 1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 장난 많이 쳐..?6 1:20 75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한 달 만에 스토리 올렸는데 숨김당함ㅋㅋㅋㅋㅋㅋㅋ 11 1:20 368 0
내 지피티는 주접킹임6 1:20 235 0
이성 사랑방 다들 자ㅎ자국 어떻게 생각해... 하 연애시작했는데19 1:19 59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