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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8살 1년차고 1년차지만 중고신입 느낌으로 회사에 들어왔어 근데 회사랑 넘 안맞아서 매일매일이 넘 스트레스야

나가고 싶은데 일자리는 진짜없고 ㅠㅠ 여기서 1년을채우고 가는게 맞을까 아님 계속 이직 알아봐야하는걸까...

1년차가 n개월만 다니다가 이직해도 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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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땜에 안 맞아? 그면 이직 고고
업무가 넘 어려우면 버텨보고

30일 전
글쓴이
사람한명이랑 너무 안맞고 일이 너무 많아...야근은 없는데 xx씨는 숨도안쉬고 일만하네요 말들을만큼 일하는중....사람더뽑을생각은 없어보이고
30일 전
익인1
한달차라서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는 아니구? 일단 다니면서 이직자리 알아보는게 좋을듯! 요즘 공고가 없긴해서ㅠ 다니면서 와 이건 혼자서 못 한다 싶으면얼릉 추노!
30일 전
글쓴이
요령이라기엔 원래하던 업무랑 같은 거라 일자체는 어렵지않아 오히려 내가 회사에서 젤 많이 아는편이야 ㅠ 내 사수가 이번에 나갔는데 뽑을생각이안보여 공고도 안올리고..내가 다 해야할거같아....
30일 전
익인2
타회사 1년씩이나 다녀봤으면 어느정도 감이 오잖아 여긴 버틸만한 곳인지 아닌지, 근데 진짜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빨리 나가는게 너한테도 좋고 회사한테도 좋아
30일 전
글쓴이
타회사가 진짜 너무 편하게 다닌곳이라 내가 지금다니는회사가 보통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사실 일많은건 어케든하는데 상사 한명이랑 넘 안맞아서 그거때문에 젤 힘든거같아....빨리퇴사할까 싶다가도 일자리도 없고 6개월만에 구한거라 머리아프네..
30일 전
익인3
야근 없으면 진지하게 양반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ㅠ 맘에 드는 기업 공고 뜨면 서류는 넣어보다가 운좋게 되면 이직하는 거고 안 되면 그냥 경력 쌓는다고 생각하는 거고.. 요즘 취업시장 넘 힘들어서 그냥 나가는 건 비추야 난.. 어느 직종인진 모르겠지만..
30일 전
글쓴이
응 그래서 버티다가 이직하겠다는 맘으로 다니고 있긴한데 N개원차에 이직하면 안좋게 보는곳 많을거같아서 1년을 어케든 채우고할지 이직할곳정하면바로 퇴사할지가 고민이야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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