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와 사촌동생 개시끄럽다 진짜 01.30 18:18 17 0
먹고싶은거 시켜먹기 vs 냉장고 털기2 01.30 18:18 23 0
남자가 남자보고 귀엽게 생긴 편이라고 하면 18 01.30 18:18 42 0
엄마 때문에 결혼 꺼려지는 사람 있어? 01.30 18:18 27 0
연휴가 이렇게 끝나다니…2 01.30 18:18 33 0
익들아..나 정신과 가봐야겠지?1 01.30 18:18 91 0
일반인이면 몇등신정도 돼야 비율 좋다는 소리 들을까?? 01.30 18:18 14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귀기전 애인이랑 내 절친이랑 이걸 했단 사실을 알면 어떨거같아... 3 01.30 18:17 122 0
아이패드 미니 쓰는 익들아 어때??4 01.30 18:17 4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주된 애인 생일선물 뭐해줘야되지….??? ㅠㅠ 01.30 18:17 30 0
사회초년생인데 직장 동료 결혼식 가야 돼?6 01.30 18:17 53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하루만에 카톡 디데이에 D-25 웃는임티 박수치는 임티 올려놓는건 도대체뭐.. 01.30 18:17 67 0
누가 쇼핑해서 내 집앞에 갖다놔줬으면 좋겠다… 01.30 18:17 7 0
너네 친구들 앞에서 울어본적 있니? 01.30 18:17 13 0
나 토끼상이란 말 많이듣다가 최근에 누가 코알라상 이라고 했는데 이거 안좋은거야?3 01.30 18:16 33 0
알바하는데 이미지 깎인거 만회가능함?2 01.30 18:16 39 0
면접 전화같은거 몇시쯤 전화오지?1 01.30 18:16 42 0
하나 네페 기존 계좌로는 못 만들어??5 01.30 18:16 25 0
게하 혼자가는 사람은 없나 01.30 18:16 21 0
내일 출국인데 아직도 짐안싸람 나야나 01.30 18:1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