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자꾸 순공시간에 집착하게됨


 
익인1
순공시간에 집착하는 건 중요한 게 아니고
순공시간은 중요하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593 11:1143274 5
일상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3 12:0520954 0
일상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162 9:2016227 0
KIA/OnAir 👧자라나는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기쁜 하루를,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3405 13:0523203 0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3796 13:0717246 0
요즘 애기들 장 괜찮은거임..? 20 12:06 2282 0
궁금한게 한 커플이랑 만나면 그 커플은 옆에 붙어 앉게 해줘? 12:06 12 0
한능검 심화 대충 풀고 59점 나왔는데 합격될까...2 12:06 17 0
토스 5천원 그거 몇 명까지 가능한 거야?2 12:06 52 0
나 피부 안좋아졌는데 샵가도 될까,,,?3 12:06 43 0
입원하고있는데 입원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익있서?4 12:06 25 0
남친 사귀면 다 남미새 되는거야?1 12:05 32 0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8 12:05 21821 0
피부과 이건 5회 가능이라는 거지?? 12:05 19 0
삼쩜삼 가족환급액 수락하면 12:04 26 0
서울익들아 오늘 날씨 진짜 안좋지 않니....5 12:04 929 0
남친한테 밥해주고 설거지 좀 해달라니까..18 12:04 77 0
고양이는 귀여워서 외모덕분에 사랑받음7 12:04 649 0
야외러닝 첨해봤는데 페이스 6'40"이면 어떤거야? 12:03 14 0
위장이 안 좋아서 입냄새 나는건 어떡해야 돼?4 12:03 31 1
사람들이 출근을 안하니까 강아지가 피곤해함4 12:03 504 0
ㄱㅇㅇ는 귀여워 아니야??2 12:03 32 0
아무것도 안하는 취준생이나 공시생들도 되게 많은 것 같음19 12:02 765 0
진지하게 기침 안가리고 하는 이유가뭐야?1 12:02 43 0
익들 기준 오전 6시면 새벽이야? 아침이야?3 12:01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