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친구집안인데 아빠가 국세청 5급 사무관출신 세무사임. 친구는 9급이고


 
익인1
에휴
10일 전
글쓴이
왜? 친구가 물어보는데?
10일 전
익인2
친구집안 얘기를 굳이 글로 쓰는게 약간 한심해서
에휴 라고 한듯,,,,,ㅎ

10일 전
익인3
자산을알아야지
10일 전
익인4
순자산 얼만데
10일 전
글쓴이
14에
10일 전
글쓴이

10일 전
익인4
집빼고 빚빼고 금액이 14억이면 상위10퍼 인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1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1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595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1 02.09 12:153923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6 2
생리대 차는법 이런거 다들 엄마가 알려줬음???18 02.05 15:59 237 0
하 맨날 꾸부정하게 있어서 찌찌밑에 선 생김 ㅋㅋㅋ ㅠ4 02.05 15:59 78 0
4학년때 온강 안 듣는 익 있어??1 02.05 15:59 37 0
엔프피익.. 사람이 너무 좋았다가 너무 싫었다가 무한 굴레..8 02.05 15:58 38 0
아니 구마유시는 생겼는데 왜 모솔방은 안 만들어줘?ㅋㅋㅋㅋㅋ 2 02.05 15:58 152 0
핫치즈 싸이순살 남은거 언제까지 먹어도돼? 10 02.05 15:58 242 0
디자인 직종익들아 연봉 높아?4 02.05 15:58 124 0
시력 1.2/0.3 이런데 렌즈 껴야 하나?8 02.05 15:58 101 0
Mbti 불신자 없니??2 02.05 15:58 62 0
일본 여행 가는데 남자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6 02.05 15:58 37 0
퍼즐1 02.05 15:58 30 0
지금 파바 가면 생크림 있을라나1 02.05 15:58 19 0
취준생들 면접 복장 어떻게 했어?10 02.05 15:57 136 0
할일이 너무 쌓여서 개스트레스받아2 02.05 15:57 25 0
배고파서 견과류 먹는중 02.05 15:57 17 0
시력 많이 안좋은 익들 알바갈때 렌즈껴???? 5 02.05 15:57 40 0
머리카락 얇아지는거 어떻게하면 좀 굵게 만들 수 있을까2 02.05 15:57 71 0
카페에서 화장해도 돼? 4 02.05 15:57 195 0
갤럭시 쓰는 사람들 8 02.05 15:57 76 0
네일에 그라데이션 넣는 것도 아트야?2 02.05 15: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