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들렀다가 피어싱 가게가서 바 길이 잘못됐다고 간 상황임 (며칠전에 엄마랑 가서 샀는데 내꺼만 길이 변경이 잘못된거)
엄마 왈 너혼자 들어갔다와 난 여기 밖에 있을께
난 ㅇㅋ하고 5분쯤? 후에 바 길이 변경해서 나왔음
엄마가 직원이 뭐래? 캐서 아 내말이 맞대 자기가 잘못한거래 그랬음
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밖에 그렇게 추운데 몸 컨디션도 안 좋은데도 기다렸는데 엄마 많이 추웠지? 얼른가자 라고 안해서 서운하대
처음에는 뭐때문에 서운한지 말안하다가 결국에 말한거임 이유는 자기가 생각해도 구차해서 ㅇㅇ
지금 엄마 나 투명인간 취급하고 뭐 말해도 틱틱대는 상황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