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부모님 대략 자산 20억 연봉 3억


 전문대공대 ㅡ 학벌

연봉4000 

벤츠타고다님


친구인데 내가보기엔 ㄱㅊ은데,, 잘사는집 여자 소개시켜달래서 



 
익인1
4천에 벤츠면 무조건 걸러
2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 사주신거랭
2개월 전
익인1
그니까 거르라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왜??
2개월 전
익인1
저정도면 부모님이 정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다는건데 그러고도 전문대졸에 연봉 꼴랑 4천이라는 소리니까 개별로임
조금이라도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부모님 따라 같이 사업 잇겠지

2개월 전
익인2
부모님이 잘난 거지 저 남자만 보면 그닥이라서
2개월 전
익인3
부모님이 잘사는거지 본인은 그닥인디
2개월 전
익인4
흠... 잘사는집여자? 그정도아닌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65 10:1834470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29 12:0525814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92 14:4515554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9 12:5215271 0
롯데 🌺 주유호 멀티히트 기원 🍀 다치지 말고 건야하자 ⫽ 0430 달글 🌺 74 17:072055 0
남미새, 빌런 저격하는 콘텐츠 제작자들 04.29 18:05 14 0
애니 안보는 사람인데 진격거 정주행 재밌을까?13 04.29 18:05 21 0
버스 사람도 없는데 안 태워주는거 개열받는다.. 04.29 18:05 11 0
연휴 지나면 모집공고 더 올라올까..3 04.29 18:05 43 0
우리 피부과 원장님 진짜 좋은분이다... 04.29 18:05 19 0
나 비빔밥 먹는데 맛있는데 뭔가 아쉽다했거든? 04.29 18:05 17 0
직장인익들아 신입 채용도 결국 [같은 결] 인 사람 뽑아??1 04.29 18:04 57 0
나도 애슐리 가고 싶네1 04.29 18:04 14 0
된장버터옥수수라멘 파는 곳 서울에 있을까 ㅠㅠ 04.29 18:04 6 0
출입국 관리직 경쟁률어땨?? 5 04.29 18:04 570 0
롯데리아 음료 리필 도ㅑ? 04.29 18:04 4 0
얘들아 이거 skt 공식 홈페이지 맞아? 04.29 18:04 15 0
축구장 자주가는 익 잇어?1 04.29 18:04 17 0
skt 이제 문자 돌리네 싹바가지5 04.29 18:04 385 0
사랑니 2개 한 번에 뽑음 개아프다2 04.29 18:03 16 0
와 난 97인데 주변에 아는 95 지인 빼고 결혼한 사람 한명도 없는데3 04.29 18:03 23 0
이성 사랑방 키큰 애들아 키 vs 외모7 04.29 18:03 114 1
생리때 살 잘 안빠지지? 04.29 18:03 9 0
2학년때 교양 다 채웠으면 열심히 댕긴겨? 04.29 18:03 7 0
케이크 먹는데 알싸~한 04.29 18: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