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1l
걍 그런갑다함. 나 멘탈 몇타치? 6살때임ㅋㅋ


 
   
익인1
나도 엄마 바람피는거 알고있는데 걍 눈감아줌 ㅋ….지금도 피고잇음
2개월 전
글쓴이
너도 멘탈 대단하다...난 엄마면 못견딜듯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20
딸이 보통 엄마랑 더 가까우니 그렇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16
밑에 댓글 보면 아빠가 여자 만나는걸 취미생활로 본다고 함 그냥 남자를 너무 사랑하는 듯 아마 나중에 남편이 바람 나도 여자만 쥐잡듯이 잡을 삘
2개월 전
익인2
헉 6살때 어떻게 알게됐어?
2개월 전
글쓴이
엄마랑 아빠 싸우는거보고
2개월 전
글쓴이
+내연녀랑 문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잘지냄ㅋㅋㄱㅋ
2개월 전
익인4
나도 엄마 바람피는거 눈감아줌
6살부터 17살까지 주구장창 몰래 나이트가고 남자만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어케 지내?
2개월 전
익인4
17살에 바람핀거 걸려서 상간남 죽인다고 칼들고 나가서 그길로 엄마는 도망가고 나랑 동생은 집에 남겨졌다가 아빠한테 성폭행 당하고 그 일 계기로 이혼하고 엄마는 계속 남친 바꿔가면서 잘 지냄. 난 엄마랑도 이젠 거의 안만나고 내 삶 잘 살고있고
2개월 전
글쓴이
너가 아빠한테 성폭행당했다고?? ㅠㅠ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걍 신경안썼음. 부부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2개월 전
익인6
나도 엄마가바람핌 아빠는 나 클때까지 참다가 20살때 이혼했어
2개월 전
글쓴이
와ㅠㅠ
2개월 전
익인7
어케 알았더???
2개월 전
글쓴이
엄빠랑 싸우는거보고+내연녀랑 나눈 문자
2개월 전
익인8
난 바로 엄마한테 일렀고, 내 나이 7살 때 이혼함
엄마는 나 아빠한테 버리고 갔어
아빠는 그래도 나는 열심히 키움
아 그 여자는 이혼하자마자 아빠 버림

2개월 전
익인11
나도 아빠가 바람펴서 초딩때 이혼했는데 아빠가 우리 책임지고 잘 키워줬음 엄마는 우리 버리고 딴남자랑 결혼해서 잘사는중 뭐 쩔수긴하지만
2개월 전
익인11
아침밥 한번도 거른적없고 지원도 잘해줘서 아빠 나쁘게 생각안함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천주교라서 오히려 용서했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5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신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1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 그냥.. 제정신 아닌 느낌

2개월 전
익인14
난 아빠가 노래방에서 여자들이랑 논 내역 두 번 발견했다ㅏ..그냥 사는 중
2개월 전
글쓴이
우리아빠도ㅋㅋㅋ 바람이랑 별개로!!ㅋㅋㅋ 걍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냅둠ㅋㅋ
2개월 전
익인15
어우.. 나도 엄마 바람났던거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너는 그냥.. 아니다..
2개월 전
익인16
ㄹㅇ 웁스
2개월 전
익인17
ㄴㅏ도 어릴 때 엄마가 울면서 전화하는 거 듣고 알았는데.. 좀 크고 나선 아빠가 가정ㅇㅔ 충실해서 걍 사는 중
2개월 전
익인18
난 아빠랑 큰엄마랑 바람 ㅋ 그날 엄마 울고불고 접시 다 깨뜨려서 그걸로 손목긋고 그랬음.. 난 벽에 튄 피닦고 경찰불렀었으 ~ 그 이후로 가족에 정이 사라지더라
2개월 전
익인22
와...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11
이건와…..
2개월 전
익인18
큰엄마랑 하트섞은 문자 나눈거 아빠가 조카랑 문자한거라고 변명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조카 번호 물어보니 번호 달랐어. 그런데 뒷번호가 같아서 큰엄마인거 알았음 ㅎ.. 걍 가족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별 타격 없더라 오히려 반면교사로 쓰는중
2개월 전
익인21
난 아빠가 10년 넘게 딴 여자랑 바람 피고 노래방에 여자 부르고 ㅋㅋㄱㅋㅋㅋ 한거 다 눈 감아줬는데 결국 다 들키더라 참나...근데 엄마가 남자들 있는 모임 가는건 화내길래 어이가 없었음 내로남불쩔어 아직도 그여자 만남 쌍욕나오네
2개월 전
익인23
어릴때 부모가 바람나면 부모 헤어질게 더 무서워서 아예 관심 차단해버리는 경우 많대 어린나이에 상처받고 이성한테 불신이 깊게 생겨서 쿨한척 개방적 성생활 즐기는 쪽으로 엇나가기도 하더라고 ㅜ.... 쓰니는 꼭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24
난 지금도 친하게 지냄 엄마랑아빠는 부부고 나랑 아빠는 부녀니까 각자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중
2개월 전
글쓴이
누가 바람피셨어?
2개월 전
익인24
아빠
엄마 우울증와서 물건 다 부시고 난리남 나 때리고 아빠는 집나가고
그래도 딱히 별생각없었으 난 둘한테 좋은 추억도많고 안좋은 추억도 많아서

2개월 전
익인25
쓰니 마음 아팠겠다 근데 따지고보면 바람문제는 결혼한 당사자인 엄마랑 아빠사이의 신뢰의 문제니까 그 둘의 문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자녀로써 영향이 당연히 크겠지만 너무 너의 문제로까지 생각하면서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다..
2개월 전
익인25
우리가족은 바람문제는 없지만 아빠-엄마간 문제, 아빠-자녀간 문제가 심각함. 아빠가 많이 이기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을 다 하찮게 여기고그래서 자녀-아빠 간 관계는 다 박살나있어
2개월 전
익인25
쟤는 먹다남은거 줘도 되는 존재, 쟤한테는 돈쓰는거아까워 생일도 챙김 못받아봄. 내 시간 쓰는거 아까워 같이 놀아주는거 싫어. 아양떠는건 자식이 할 일. 아빠가 왜 자식에게ㅜ잘해줘야해? 지들이 먼저 나한테 잘해야지 이 마인드임
2개월 전
익인26
나도 아빠가 바람펴서
내연녀랑 갔던 곳 - 우리가족이랑 다시 여행감
내연녀랑 그곳에서 사진찍은거 우리엄마가 발견해서 멘탈 나가가지고
엄마가 나 붙잡고 사진 보여주면서 이 여자가 엄마보다 예쁘냐고 솔직히 말하라면서 매일 움

아빠가 내연녀 자식들이랑은 해외여행 다닌거 알게되고
엄마가 뭐라하니까 아빠가 "니 자식은 니 닮아서 안예쁘다 넌 아들도 없잖아" 시전
울엄마 객관적으로봐도 진짜 예쁜데 정신병걸려서 하루하루 말라감

이거 말고도 너무 많아서^^ 아빠 용서 못함
룸싸롱? 이럼거 진짜 많이 다녔는데 오히려 그게 선녀로 보일지경 ㅋ 근데 취미로 생각..그건 좀 아닌듯 쓰나..

참고로 난 아빠 용서 안했고
나한테 성적으로 건드린것도있어서 아예 연 끊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224 04.15 23:0315859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62 04.15 19:5211578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37 8:1214800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3296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69 04.15 21:5921431 0
나이많아도 대학에서 잘 어울릴수있어? 6 04.11 01:3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제주도 게하 간다고 하면 보내줘?16 04.11 01:39 155 0
지피티 진짜 스윗함…. ㄹㅈㄷ야6 04.11 01:38 504 0
나는 운이 조음1 04.11 01:38 53 0
모솔익 ,, 올해 연애운 좀 봐줄 촉인이나 타로익 3 04.11 01:38 137 0
계속 밝은옷 입으라고 꼽주는 애한테 10 04.11 01:38 213 0
40) 내 애굣살 썰어갈 사람~|||~‼️🙄🙄???ㅋㅋㅋㅋㅋㅋ 6 04.11 01:37 426 0
와 익들아 나 혼자 목구멍에 있는 편도결석 다 뺌3 04.11 01:37 96 0
새내기인데 화법 행동 짜증나는 동기 04.11 01:37 72 0
고딩때 공부할걸 04.11 01:37 29 0
윗집아재 매일 이시간마다 쿵쿵거리고 난리부르스 떠는데 04.11 01:36 23 0
솔직히 안읽씹 다 핑계지.... 6 04.11 01:36 69 0
손절하고 스토리 숨김 갑자기 풀면 어때? 04.11 01:36 20 0
23년차 모솔18 04.11 01:35 549 0
모기 날아다녀3 04.11 01:35 36 0
나 너무 걷는게 어정쩡하고 신발 앞코가 걸려서 넘어질뻔 하는데6 04.11 01:35 23 0
하 나 진짜 알바 큰일이다 ㅠㅠ2 04.11 01:34 148 0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연애 경험 많은 게5 04.11 01:34 168 0
혹시 센시비오 포르테 이거 써본 사람 있어? 04.11 01:34 19 0
네이버블로그 화질 개구리다 04.11 01:3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