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읽음 안 사라지는 거 맞니…??
다 읽고 카톡 끈 다음에 비행기 모드 꺼도 1 안 사라지는 거 맞지예…??


 
익인1
사라지던디
8일 전
글쓴이
아놔…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하… 허… 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이사준비 빡세구나2 02.06 16:06 14 0
새로산 가방이랑 바지 다 맘에들우서 기분좋다 02.06 16:06 9 0
서울 눈폭풍인데ㄷㄷㄷ2 02.06 16:06 174 0
크리스피도넛 4개먹음1 02.06 16:06 17 0
이 카톡 대화 둘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27 02.06 16:06 520 0
지금 서울 눈 난리났네 02.06 16:06 108 0
수원에 낮술할데있어? 02.06 16:06 12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썸붕났던 사람한테 연락해보고싶다 02.06 16:06 65 0
공무원 하기 싫은데 할 수 있는게 12 02.06 16:06 152 0
여기는 김포 갑자기 폭설 내림 도로에 제설 하나도 안됨 02.06 16:05 18 0
코노가서 몰래 녹음하는건 왜 그러는거임....?2 02.06 16:05 79 0
엽기닭볶음탕vs열무비빔냉면2 02.06 16:05 15 0
오늘 설마 기차 연착되진 않겠지.. 02.06 16:05 12 0
아니 난 아이폰 라이브포토 안꺼지는거임??? 02.06 16:05 24 0
고피자랑 노모어피자 중에 추천좀 해주라2 02.06 16:05 18 0
Kfc 에그타르트는 한 4개는 먹어야 간에 기별이 02.06 16:05 9 0
기차도 한시간 지하철도 한시간이면 지하철타?2 02.06 16:05 20 0
면접 보고 버스타려다 근처 포장마차 들렀는데 02.06 16:05 16 0
눈 너무 많이와사 헬스장에 갇힘....4 02.06 16:04 45 0
제발 부산도 눈 좀 와줘1 02.06 16: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