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나도 모르는 아줌마가 취업 잘했다고 칭찬해줌…엄마보고 자랑은 독이라고 사람들 우습게 본다고 나중에 나 이직하거나 퇴직하면 뒷말 나오니까 밖에서 쓸데없이 내 자랑하지 마 했더니 엄마가 딸 자랑 하는게 뭐 어때 이러네 ㅜㅜ 엄마 저래서 일부러 잘한 일 생겨도 안말하는데 취업한건 말 안할 수도 없고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헐 우리엄마/내 상황이랑 정반대라 신기하네..
21일 전
익인2
말 할수 있지~ 근데 말투에 따라 다른듯
21일 전
익인3
의미는 같아도 말이 너무 쎄다..
21일 전
익인4
나도 쓰니랑 생각 같아... 자랑 절대 금지임
21일 전
익인5
나도 저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좋은 일 있어도 엄마한테 말 잘 안함(승진, 연봉상승 등)
자랑스러운건 알겠지만 여기저기 다 떠들고 다녀서 괜한 질투만 사고 좋을 일이 없음

21일 전
익인6
나도 잘된 일 잘 안 되는 일 자꾸 주변인들한테 말하고 다니셔서 여러모로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그렇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자니 상처받으실 것 같아서 차마 말은 못 하겠고
그냥 내가 최대한 내 소식 안 알리는 게 해결책인듯.. 취직소식이야 어쩔 수 없지만 하 ㅠ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임신 시도중이라는 말 안민망해?455 9:4472739 0
일상 결국 크롭티 강사 기사화 됐네...321 12:346664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태원가서 숙소 잡고 놀면서 연락 이따구로 한 애인 이해돼? 217 6:3773174 1
야구 프로야구 신규창단에 관심보이는 5개 도시들109 15:4226562 0
일상 나 인생과자 발견했어…아마 죽을때까지 먹을것같아123 15:5124907 0
이런 네일디자인을 뭐라고해?2 17:30 270 0
생리통..죽이고싶다 17:30 12 0
취준생들 모르는 010 번호 전화 다 받아? 7 17:30 56 0
친구가 내 얘기를 부모님한테 하는데 6 17:30 24 0
숙취.. 차라리날죽여줘.. 17:29 12 0
사랑니 이거 뽑아야 돼??8 17:29 86 0
감탄떡볶이 맛있어? 1 17:29 16 0
친구 졸업선물 배민상품권 ㄴㄴ..?2 17:29 24 0
광주 5센터 여자가 하기엔 많이 힘들어?? 17:29 14 0
솔직히 넷사세 말고 30에 5천 있으면 어떤거야?3 17:28 81 0
지에스 철가방 마라샹궈 먹었는데1 17:28 24 0
요즘 그 헉헉거리는 챌린지 왤케 싫지38 17:28 1117 0
밀가루 안들어간 치킨은 없겠지..?22 17:28 337 0
하루죙일 서서일해서 발아파죽는사람 신발추천좀1 17:28 12 0
김포 국제는 두시간전 도착 가능해?? 17:28 38 0
포카칩 묶음 이거 위험한듯 2 17:28 24 0
취준생인데 알바 따로 안하고 부모님 용돈 받는 익들 얼마씩 받아? 17:27 24 0
와 마라탕 매장와서 이것저것 담았더니 2만2천원 나옴4 17:27 24 0
연말 정산 80만원 돌려받는다!!!!!!!!!!!!!!!!! 17:27 50 0
성관계는 진짜 안 하는 게 나음... 진짜로..344 17:26 12333 6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