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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아줌마가 취업 잘했다고 칭찬해줌…엄마보고 자랑은 독이라고 사람들 우습게 본다고 나중에 나 이직하거나 퇴직하면 뒷말 나오니까 밖에서 쓸데없이 내 자랑하지 마 했더니 엄마가 딸 자랑 하는게 뭐 어때 이러네 ㅜㅜ 엄마 저래서 일부러 잘한 일 생겨도 안말하는데 취업한건 말 안할 수도 없고 ㅜㅜ


 
익인1
헐 우리엄마/내 상황이랑 정반대라 신기하네..
11시간 전
익인2
말 할수 있지~ 근데 말투에 따라 다른듯
11시간 전
익인3
의미는 같아도 말이 너무 쎄다..
11시간 전
익인4
나도 쓰니랑 생각 같아... 자랑 절대 금지임
11시간 전
익인5
나도 저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좋은 일 있어도 엄마한테 말 잘 안함(승진, 연봉상승 등)
자랑스러운건 알겠지만 여기저기 다 떠들고 다녀서 괜한 질투만 사고 좋을 일이 없음

11시간 전
익인6
나도 잘된 일 잘 안 되는 일 자꾸 주변인들한테 말하고 다니셔서 여러모로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그렇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자니 상처받으실 것 같아서 차마 말은 못 하겠고
그냥 내가 최대한 내 소식 안 알리는 게 해결책인듯.. 취직소식이야 어쩔 수 없지만 하 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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