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카메라만 있는데
인터넷에서 걍 필름카메라 필름을 주문 하면돼???
그리고 이 사진 찍은 걸 보려면 이 필름 갖고 어딜 가야돼? 사진관? ㅠㅠ 뽑지는 않고 걍 폰에 갖고있고싶은데


 
익인1
필름 주문하면 되고 사진관 (현상스캔 가능한곳)가서 스캔만 한다고 하면 메일로 보내주셔
7일 전
익인2
ㅇㅇ 필름 주문하면 되고 사진관 가서 스캔만 해달라 하믄 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19 02.06 20:293973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49 2:489261 1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7 2:4020117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73 02.06 19:271679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772 0
N잡 시대면 무슨 직업 갖고싶어? 1:20 38 0
친구없는 여자 성인은1 1:19 47 0
운동안하고 뱃살뺄수는 없지..?2 1:19 61 0
아 체했나 1:19 10 0
짜증난다... 다들 해외여행 파토내고...55 1:19 360 0
고시생인데 순공 6시간 반 너무 적지...13 1:19 87 0
후불기동카 아직 삼성페이 적용안되나보네 1:18 8 0
나 9시에 말차라떼 먹엇는데 그거때매 잠안올수있니..?13 1:18 37 0
스타벅스 사과 어디서 사오는걸까3 1:18 31 0
자기전에 과일 배 먹으면 혈당 오를까… 1:18 12 0
진짜 우울한 글이니까 보고싶지 않으면 들어오지 말기 8 1:17 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서 좋을수만은 없지만 1:17 48 0
나이 25-30인 여자 중에 취준생인 익들아 ㄱㄱ 4 1:17 84 0
미국달러 환율 떨어지려면 한참 걸리겠지...?2 1:17 20 0
동해 맛집 추천해주라!! 1:17 10 0
이성 사랑방 나 사내연애하는데 이 선배님이(동성) 거슬림 1:17 55 0
진짜후회된다 26살에 일다니지말걸 63 1:17 926 0
숫자 8이 귀신이 좋아하는 숫자야? 왜? 1:17 17 0
예비 신혼부부인데 어디 살지 제발 골라주라 ㅠㅠ 현실적인 조언도 좋아🆘🤝7 1:17 30 0
나 홍콩 놀러가는데 이 코디에 맞는 부츠 색 좀 골라도… 5 1: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