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엔화 더 떨어질까?2 05.02 10:17 165 0
skt 익들아 앞으로도 skt 쓸 거야?53 05.02 10:16 5328 0
생리통 오지게 아프구나,, 05.02 10:16 15 0
출근길 ㄹㅈㄷ 사람없음 ㅋㅋㅋㅋ15 05.02 10:16 1600 0
내일 서울 콘서트 가는데 옷 어케 입어11 05.02 10:16 87 0
직장익들 뷰럽다2 05.02 10:15 134 0
아침에 남양주익 글보고 안심했는데1 05.02 10:15 39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 좋아보인적 있어?21 05.02 10:15 5193 0
얘들아 당근에서 애플워치 살건데 se랑 4랑 6중에 뭐가 더 나을까4 05.02 10:14 65 0
아앀ㅋㅋㅋ skt라 모르는 번호한테 전화 오는 거에 더 예민해졌는데1 05.02 10:13 91 0
수술부위 통증8 05.02 10:13 107 0
집단지성 말솜씨가 필요해.. 2 05.02 10:13 21 0
5월 연휴 때 할 게 없다 ㅋㅋ 난 같은 익 잇나 2 05.02 10:12 35 0
웁스... 삭센다 부작용 온듯 2 05.02 10:12 317 0
이중국적익들 축구 이거 공감???8 05.02 10:12 78 0
이성 사랑방 오픈채팅에서 일상대화랑 고민털어놓은 사람이 알고보니 지인이엇다면 어떡할가임3 05.02 10:12 95 0
옛날에는 모든사람들이랑 잘 자내야하는줄 알았는데1 05.02 10:12 22 0
연 7~10%씩 꾸준히 주식 오르거나 꾸준히 매년 7~10%씩 배당 주는 주식도 있.. 05.02 10:12 20 0
약간의 자랑이긴 하지만 우리 회사 상사분들이 05.02 10:12 81 0
아니 윗집 대체 뭐하길래 아침부터 쿵쿵 뭐 떨어뜨리는 소리가 계속 나1 05.02 10:12 1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