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사주 관련 글에 열심히 답댓달고잇었는데108 05.11 02:39 673 1
몸무게 6kg차이 커??5 05.11 02:39 181 0
명이나물 먹고싶다 ㅠ 05.11 02:39 20 0
나 겨드랑이에 쥐젖.....심각해......3 05.11 02:39 53 0
너무 힘들다 엄마보고싶다...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05.11 02:38 27 0
4개월에 10키로 감량 플랜이면 무난하지??3 05.11 02:38 45 0
방금 카이스트 글 어이가 없네ㅋㅋㅋ6 05.11 02:38 36 0
크림 일반배송 시키면 100점 짜리 와? 05.11 02:38 16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9 05.11 02:37 36 0
다이소 틴트 생각보다 예쁘넹3 05.11 02:37 97 0
교정하고 토끼이빨 사라져서 슬퍼………2 05.11 02:37 60 0
대창을 도대체 어떻게 먹는거야..ㅋㅋㅋㅋ2 05.11 02:37 40 0
요새 얼굴 모든 게 다 싫고 남들이 너무 부러워서 미치겠어 05.11 02:36 102 1
신점 보러갔는데 보자마자 신기 있단 소리 들었음...4 05.11 02:36 239 0
난 뒷말할거면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음... 제발1 05.11 02:36 113 0
야식먹고 빨리 소화시키는법 있나 밖에안나가고2 05.11 02:35 36 0
나 네일아트 하는 사람인데 결혼은 힘들 것 같아11 05.11 02:35 916 0
애인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반하기 가능??14 05.11 02:35 162 0
이성 사랑방 난 전문직 사업가 이런 남자보다2 05.11 02:35 186 2
냥집사들아 질문있어8 05.11 02:34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