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상해 왔는데 안이쁨
근데 다들 개마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인스타 위치 공유 개에바다 ㅋㅋㅋㅋㅋ 30 04.11 00:33 2921 0
토익 800->900대 가는 팁 아는사람..?4 04.11 00:33 86 0
와 내친구 게쩐다 고딩때까지 모솔로 살다가 대학생때 남자 4년 만나고 결혼해서 애엄..4 04.11 00:33 115 0
얘들아 익명이니까 솔직히 말해봐봐 (비장) 8 04.11 00:33 45 0
핑크니트에 중청 바지도 어울리려나... 04.11 00:32 16 0
당근 올릴겅데 내일 일어나서 올리는게 나아?1 04.11 00:32 21 0
주5일 하루에 8시간씩 서있으니 야식 먹어도 살이안찜 04.11 00:32 31 0
entj (mbti과몰입) 남자들아 04.11 00:32 36 0
5월 중순에 짝사랑했던 사람 본다 다이어트시작 04.11 00:32 29 0
하 우리언니 어카냐 진짜 1 04.11 00:32 254 0
콧볼축소하고 스탠딩가도 될까ㅋㅋㅋㅋㅋㅋㅋ2 04.11 00:32 35 0
날씨 도대체 언제 따뜻..해지는거?9 04.11 00:31 246 0
뭔가 다른 학문은 그냥 배우면 되는데 7 04.11 00:31 83 0
진지하게 다들 피자스쿨 몇조각 먹어?7 04.11 00:31 39 0
아 릴스 보는데 00년생이 젊줌마 이러네4 04.11 00:30 104 0
158에 60키로에서 절대 안빠지는데1 04.11 00:30 37 0
눈이 하루종일 시린데 왜그러지? 낫는법아는사람 ㅈㅂ 4 04.11 00:30 25 0
남자친구가 예쁜 말만 해주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 4 04.11 00:30 128 0
발 각질 심한데 바세린도 효과 없는 익들아2 04.11 00:30 68 0
젤네일 보통 몇달 연속으로까지 해도 되는거야?11 04.11 00:29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