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혼인신고 안하고  돌싱은 아닌데 여자가 도망가서 남자친구가
책임지고 부모님이 키워주고있는 상황이리면..?
애기는 3살이야 난 29이고 남자친구는 33이야 ㅜㅜ
내가 떠안을수 있으면 만날수있는건가 ..?
현실적으로 불가능일까 ?


 
익인1
ㄴㄴ
10일 전
익인2
???????
10일 전
익인3
에?
10일 전
익인3

10일 전
익인5
내가 돌싱도 아닌데 왜 만나야됨;ㅋㅋ심지어 숨긴거임?
10일 전
익인6
천년의 이상형이어도 팍식이지
10일 전
익인7
아니
10일 전
익인8
아니
10일 전
익인9
시작도 하지마
10일 전
익인10
진짜 좋다가도 팍식
10일 전
익인11
빠욤
10일 전
익인12
힘들지 지금은 걍 사귀는 사이라 ㄱㅊ은 거
10일 전
익인13
엄마 억장 와르르
10일 전
익인15
진심이야? 주작같노 그런 사람을 왜 좋아하는데? 여친 도망은 왜감? 어후 진짜 이해가 안가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875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85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2 2
경구피임약 생리 첫날부터 먹는게 맞아???8 02.05 16:03 28 0
중소회사 전수조사 업무 내일 면접 보는데 스벅에서 본대 원래 이렁 경우도 있오?1 02.05 16:03 39 0
마케터 하면서 힘든점이2 02.05 16:03 42 0
아샷추 첨 먹어봫는데 02.05 16:03 19 0
이 날씨에 가게문 안닫고 나가는 인간들1 02.05 16:02 34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한 말 잘 못 지키는 애인 어때 18 02.05 16:02 112 0
나 키 딱 169에 신발신으면 172-173인데 02.05 16:02 23 0
이성 사랑방 많이 싸워서 지친 적 있어??1 02.05 16:02 58 0
우주 컨셉 식당 후기 27 02.05 16:02 878 1
나 턱에 왕여드름 ? 난거같은데2 02.05 16:02 29 0
학원에 외투 둘 공간도 없어서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데 숏패딩... 02.05 16:02 155 0
공황장애익들아.. 너네 약 먹은지 몇년차니 ㅠ2 02.05 16:02 32 0
윤서 현서 남자 이름 같아 여자 이름 같아??10 02.05 16:01 45 0
쌍테 추천 좀!3 02.05 16:01 24 0
소개팅 받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사친이랑 스키장 가는거 어떻게생각해?4 02.05 16:01 113 0
어제 안경 맞췄는데 안보여... 02.05 16:01 13 0
도쿄 가본익들아 재밌었어?30 02.05 16:01 215 0
하루만에 퇴사해서 집안이 난리다20 02.05 16:01 801 0
부산여행 2박3일 26인치 오바야? 4 02.05 16:01 79 0
이성 사랑방 잘 받을줄 아는거 중요한듯2 02.05 16:01 189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