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점심에 라면 먹었고 지금 단거땡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67 01.30 19:5115518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32 01.30 18:00570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57 01.30 16:5714619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85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0 01.30 21:1422643 0
대딩이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사치다?‼️7 01.30 20:58 35 0
홍대에 인형 뽑기 잘되는 곳 아는 사람!!! 01.30 20:58 6 0
연극 했을 때 여왕 맡게 된 이유 어이없음 01.30 20:58 16 0
화장할 때 이 정도만 해도 될까?? 1 01.30 20:5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랑 있었던 일인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예민함? 18 01.30 20:58 95 0
entj 익들은 애인 한정으로 장난끼나 애교가 있는편이야?2 01.30 20:58 18 0
600만원짜리 목걸이 사기 vs 그냥 옷, 신발에 투자하기2 01.30 20:58 18 0
친구가 접시 네개 사줬다ㅋㅋㅋㅋㅋ 01.30 20:58 110 1
27살인데 왜 늦은걸까< 나 이유를 찾음 (내 기준)9 01.30 20:58 843 1
써클렌즈랑 그냥 소프트렌즈랑 눈에 타격 달라??4 01.30 20:5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이랑 디코 중인데 나한테 카톡 답장이 약 2시간동안 없거든6 01.30 20:57 90 0
지금 아이폰 13 쓰고 있는데 se4 갈만할까?4 01.30 20:57 39 0
얘들아 나 이제 비만에서 과체중 됐어2 01.30 20:57 26 0
9시 정각에 씻는다ㅜ!!! 01.30 20:57 16 0
목디스크 개짜증남 01.30 20:57 11 0
요즘 위크기 미친 게 01.30 20:57 11 0
애들아 친구가 종이빨대 쓰려고 음료에 넣었다가12 01.30 20:57 440 0
남친 우울이 길어져서 버겁다 .. 하7 01.30 20:57 39 0
백화점에서 색 발색만 하는거 좀 그른가..?ㅜㅜ1 01.30 20:56 10 0
국취제 해본 익들 있어???3 01.30 20:5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