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그래서 차단했는데 웬 외국인이 똑같이 올린 영상이 뜨는중🤦🏻‍♀️
ㅋㅋㅋㅌㅋㅋ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나 부정출혈이야 생리야...??? 01.30 21:20 22 0
동글이 도수 안경 쓰면 외모 너프 심해지는거 당연해?1 01.30 21:20 34 0
21살인데 알바 짱 많이 해봤다4 01.30 21:20 41 0
이 글에 나온 폰트 찾을 수 잇나 01.30 21:20 20 0
서브스턴스 보는내내 드는생각 9 01.30 21:20 536 0
익들 애인의 전애인 얼굴 알아도 만날 수 있음?6 01.30 21:20 71 0
20대들아 너네 겨울에 모자도 써..? 나 왜 부끄럽냐 .....ㅋㅋㅋㅋ46 01.30 21:20 1125 0
근데 왜 갑자기 중안부 어쩌구 글이 많이 생긴거야????1 01.30 21:19 30 0
축하받을때 꽃 vs 케이크 뭐가 좋아?12 01.30 21:19 41 0
경기도에서 초등교사 하는거 어떨까? 01.30 21:19 29 0
뿌링클 처음 시켜보는데 순살 뼈 중에 뭐가 맛있어??11 01.30 21:19 96 0
이성 사랑방 본가에서 강아지 키우는 둥들 결혼하면 어떻게 할거야?3 01.30 21:19 83 0
30대익들 얼마 모았어??4 01.30 21:19 37 0
옛날에 전화하면 공포이야기, 새소리 물소리 들려주는거 있었던거알아?1 01.30 21:19 12 0
글 새로 고침할 때마다 현재? 이거 늘어나는데1 01.30 21:19 20 0
엄마 가만안둬 01.30 21:19 18 0
영화관에서 일해본 익들아 상영 일정 전화로 물어보면 알수있어?3 01.30 21:19 29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비건들은 가방도 에코백만 드는건가???5 01.30 21:19 57 0
걔랑 단둘이 술 마실 일 01.30 21:19 16 0
토익 강의듣기vs개념서로 혼자공부 01.30 21:1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