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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하냐구 하면 쉰다고/뒹굴거린다고만 해 가끔 뭐하면서 쉬냐구 하면 낮잠잤다거나 내 생각이라고 하는데 .. 괜히 좀 그럼 숨기는 느낌 나서
이런 거 말 안하는 이유가 뭐야?


 
익인1
내남친도그럴때있는데 걍 겜하는거 말안하는거가틈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게임한다고 하면 연락올 때까지 연락 안 하는데,, 그냥 겜돌이처럼 보여서 그러는 건가
2개월 전
익인2
난 뭐하고있는지 다 얘기하는뎅
2개월 전
익인2
나같은 경우는 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편!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구체적으로 말해 !! 상대는 안 그래서 궁금해가지구
2개월 전
익인2
그러면 좀 답답하지......저번에 나도 물어보니까 유튜브 본다던데
2개월 전
익인3
나는 쉴때 진짜 이불에 누워서 뒹굴거리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그럴수도 있구나.. 뭔가 항상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네
2개월 전
익인3
말 안하는게 아니라 말할게 없는건 아닐까..진짜 누워서 뒹구는데 숨길게 뭐가있어 심지어 나는 답장도 두세시간에 한번 보내 ㅋㅋㅋㅋㅋ 쉬는시간 방해받고 싶지 않아
2개월 전
익인4
걍 누워사 유튜브 보는게 다라서
이게 뒹글뒹글 거리는 거니까..

2개월 전
익인5
딩굴거릴때는...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데 몸을 왼쪽으로 뒤집었다 오른쪽으로 뒤집었다 함
2개월 전
익인6
진짜 뒹굴거려 누워서...이불속에서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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