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계속 서울에서 자취하다가 월세 너무 부담이라서 경기도로 옮기려는데 김포랑 구리 중에서 고르고 있거든

프리랜서라서 직장은 아무 상관 없고 거의 집순이야

혹시 김포나 구리 중에서 어디가 나을지 추천해줄 익 있을까?



 
익인1
김포가 낫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이유 알려줄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1
사실 구리는 잘모르겠고 김포가 공항철도 이런거랑 연결돼서 ? 근데 집순이면 굳이 필요없긴하겠네….
2개월 전
글쓴이
응 많이 돌아다닐 것 같지는 않아서....그래서 더 고민되네
2개월 전
익인2
서울 어디를 자주 가는데? 성수 잠실 건대 자주 가면 구리 그게 아니고 서쪽이면 김포인데 김포보단 구리가 나을듯
2개월 전
글쓴이
서울에서는 거의 성북구쪽에서 살았어서 그 근처나 홍대 정도만 돌아다니는 정도..?
혹시 구리가 나을 것 같은 이유 알려줄 수 있을까?

2개월 전
익인2
서울로 나갈일있을 때 구리가 더 편해서! 김포는 교통이 많이 불편할거같음... 골드라인도 그렇고...
2개월 전
글쓴이
아하.....하긴 나갈 일 있으면 교통 편한게 좋기는 하겠다 답변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0 04.15 23:0313680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24 04.15 19:528334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19 8:1211711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829 0
KIA본인표출안녕하세요106 04.15 19:4412184 0
메가커피 디카페인두 산미있어? 04.11 09:19 17 0
엥 한덕수 지가뭔데 권한대행임 ?????10 04.11 09:19 168 0
친구가 자취방 놀러왔는데 손절할뻔16 04.11 09:19 1247 0
작년에도 이렇게 4월 추웠나???? 04.11 09:19 20 0
카페 알바 교육 보통 몇 시간 받았어??5 04.11 09:19 49 0
요즘 날씨 나만 더운가봐1 04.11 09:19 72 0
스파츌라 신세계다… 04.11 09:19 20 0
이직할 곳 확정하고 퇴사하려는데 요즘 경기가 어렵긴 하네1 04.11 09:19 111 0
아니 4월중순인데 왤케 겨울같이 추운건데요..나만 뜨아먹고 으아..조타 하나 04.11 09:18 52 0
청바지에 검정색 무지 맨투맨 별로야?2 04.11 09:18 21 0
휴 02년생 새벽에 스펙정병왔는데2 04.11 09:17 77 0
하 네일 많이 했더니 손가락 개꺼매졌어 ㅋㅋㅋ 04.11 09:17 36 0
아무리 혼자살아도 04.11 09:1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메타인지가 진짜 안되나?..5 04.11 09:17 242 0
다들 샴푸브러쉬 써 04.11 09:17 23 0
한달만에 호주 워홀 포기하고 한국 가는 후기…176 04.11 09:17 53672 29
대구 개명 철학관 여기 알아? 유명하던데3 04.11 09:16 91 0
미쳐버린 인스타 업데이트24 04.11 09:16 2820 1
미국장 대박이다…3 04.11 09:15 1438 0
사무실에 앉아서 화장품 살때마다 하는 짓3 04.11 09:14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