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컴활 실기 1트합.....1 04.29 10:03 86 0
옆 부서에 50대밖에 없는데2 04.29 10:03 26 0
포인트가 넘치는데 04.29 10:03 13 0
지난주 금욜날 대겹 서류 넣었는데 •• 04.29 10:03 19 0
면접 보고싶으님가 연락이라도 주세요 04.29 10:03 16 0
지금 취업시장에는 물경력 자리라도 들어가는게 맞는 걸까2 04.29 10:02 89 0
어제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났는데 오늘 아프네7 04.29 10:02 21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애인이 화날만한 행동을 해서 폭력을 했으면 그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있다 생..7 04.29 10:02 85 0
진짜 짱예들 특징이 뭐야 7 04.29 10:01 131 0
SKT 양심 있으면 통신사 변경은 위약금 없이 해 줘야 되는거 아니야?.. 04.29 10:01 22 0
명의도용서비스 가입사실 확인하고 개통 안되게 하는게 막아놓는게 맞지? 04.29 10:01 38 0
충북대생들아 맛집 추천해조라 04.29 10:01 9 0
챗지피티로 방금 큰 깨달음을 얻었어 04.29 10:01 5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심술부리는거야? 6 04.29 10:00 70 0
유심 교체하면 유심보호서비스 해지해도되나 !?...3 04.29 10:00 96 0
mz 줄임말 잘 아는 익1 04.29 10:00 71 0
요즘 오끼뜨 잠옷 사은품으로 준다는 글 많이 보이는데2 04.29 09:59 83 0
9.몇기가래서 생각보다 적네 했더니1 04.29 09:59 51 0
Skt 이번 일 때문에 통신사 바꾸려면 위약금 내야되지?1 04.29 09:59 74 0
아 어제 명의도용방지 다 해놨는데 통신사 바꾸려면 다시 들어가서 해지 해야하네.. 04.29 09:5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